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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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둘째날

캐나다 오로라 여행 #06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둘째날 구름이 꽤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늘에는 별이 가득했다. 날씨 예보로는 점점 안좋아지다가, 구름으로 덮일 예정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멋진 오로라가 나타나기만을 기대해야만 했었다. 물론, 저녁을 먹고 나온 시간에도 하늘은 아주 옅게 녹색으로 보이고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로라를 보려고 하는 것이 이정도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은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의 저녁식사, 오로라 디너

캐나다 오로라 여행 #05 – 오로라빌리지의 저녁식사, 오로라 디너 숙소에 들어와서 뒹굴거리다보니 어느새 오로라 디너를 위해 출발할 시간이 다가왔다. 시간 맞춰서 나가니 우리 말고도 다른 일본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이번에도 한국사람은 우리 가족뿐이었는데, 추석 전 주여서 많지 않지만.. 추석은 한국 사람의 숫자가 압도적이라고 했다. 일본 사람이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옐로나이프를 많이 온다고 하는데, 확실히 그게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 사무실과 인디펜던트 수퍼마켓

캐나다 오로라 여행 #04 – 오로라빌리지 사무실과 인디펜던트 수퍼마켓 시티투어의 최종 목적지는 다시 호텔로 데려다 주는 것이었지만, 우리는 오로라 빌리지 사무실에 잠시 들리기로 했다. 일단 오로라 빌리지로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인 오로라 디너를 신청하기 위함이기도 했고, 가볍게 기념품 가게도 둘려보려고 했다. 물론, 길 건너편에 인디펜던트 수퍼마켓이 있어서 그곳에서 가볍게 장도 보고 돌아가는 것도 목적이었다. … 더 읽기

캐나다 옐로나이프 – 옐로나이프 시티 투어

캐나다 오로라 여행 #03 – 옐로나이프 시티 투어 다음날 오전의 일정은 옐로나이프 시티 투어였다. 오로라빌리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투어로, 옐로나이프 시내의 곳곳을 돌아다니는 그런 투어였다. 우리가 투어를 하기로 한 날에는 한국 팀이 2팀이라고 했었는데, 마침 당일이 되니 다른 한팀이 취소를 해서 우리 가족만 투어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뭐랄까, 개인 가이드를 쓰는 것 같은 날이었는데, 가이드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첫째날

캐나다 오로라 여행 #02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첫째날 그렇게 도착한 오로라 빌리지의 하늘 위는 이미 오로라가 넘실거리고 있었다. 이날 이후로도 오로라 세기가 좋고, 날씨가 좋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않았어도 도착하자마자 오로라 촬영을 했어야 했다. 그렇지 못하고 가족과 함께 오로라빌리지의 설명을 들으러 다닌 것은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오로라가 엄청나게 넘실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족만 설명을 듣고 나는 촬영을 … 더 읽기

에어캐나다 타고 옐로나이프 도착과 호텔 픽업

캐나다 오로라 여행 #01 – 에어캐나다 타고 옐로나이프 도착과 호텔 픽업 옐로나이프는 알버타주의 캘거리 공항을 통해서 이동했다. 여러번 오는 캘거리 공항이지만, 올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것이 생기다보니 가끔씩은 어색하다. 국내선 터미널은 큰 차이가 없지만, 국제선 터미널은 새로 생겼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오후 비행기였는데, 다행히 공항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수속을 바로 하고, 게이트가 있는 … 더 읽기

[샌프란시스코 여행] 시티투어버스 비교 / 빅버스, 시티사이트시잉 등

샌프란시스코 여행 – 시티투어버스 비교 / 빅버스 등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사실 3-4일 혹은 1주일 이상 머무르면서 할 것들이 상당히 많은 도시다. 1주일 가까이 머무른다면 도시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뮤니패스 1주일권을 끊거나, 개별 비용을 내고 타는 방법도 있다. 1번 타는데 버스는 $2.50 (7/1부터는 $2.75), 케이블카는 $7.00 이다. 1일짜리 뮤니패스가 $21 이니, 하루에도 여러번을 타야지만 … 더 읽기

알래스카 – 데날리 국립공원 – 칸티슈마 익스피리언스와 도로의 끝

[알래스카 #18] 데날리 국립공원 – 칸티슈마 익스피리언스와 도로의 끝 이엘슨 비지터 센터를 지나면서 뒤로 보이는 풍경들이 사라지자, 그 이후로는 산의 모습이 드문드문 나왔다. 다른 여행기를 봐도 리플렉션 폰드 이후로는 특별한 풍경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칸티쉬나 익스피리언스 투어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좀 고민을 했었지만, 어쨌든 여기까지 왔다. 그렇게 천천히 이동하는 중에 도로 위에 엘크 한마리가 나타났다. … 더 읽기

알래스카 여행 – 데날리 국립공원 – 야생동물과 이엘슨 비지터 센터

[알래스카 여행 #17] 데날리 국립공원 – 야생동물과 이엘슨 비지터 센터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와일더니스 억세스 센터를 찾았다. 혹시라도 늦을까봐 새벽 5시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널널했다. 물론, 투어는 이미 당일 투어가 모두 꽉 차 있었지만, 버스는 그래도 자리가 빈 시간대가 꽤 있긴 했다. 아마 오전으로 접어들면 그마저도 다 없어지겠지만, 가능하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 더 읽기

알라스카 여행 – 데날리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와 알라스카 레일로드, 무스

[알라스카 여행 #16] 데날리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와 알라스카 레일로드, 무스 페어뱅크스를 떠나 데날리 국립공원까지는 약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였다. 사실 해는 자정이 되어야 어두워질 정도로 백야의 느낌이 나서 큰 문제가 없었지만, 국립공원의 비지터 센터는 6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그 전에 도착해야 했다. 미리 예약을 해 뒀던 칸티쉬나 익스피리언스(Kantishna Experience)의 투어 발권도 해야 했고, 대략적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