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알래스카 – 앵커리지 국제공항, 알라모 렌터카 픽업

[알래스카 #02] 앵커리지 국제공항, 알라모 렌터카 픽업 처음으로 도착한 알래스카. 미국 내 이동이지만, 플로리다와 알래스카의 시차는 무려 4시간. 기내에서 잠을 좀 잤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차때문에 꽤나 피곤한 상태였다. 거기다가 밖은 대낮처럼 밝지만, 벌서 7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일단 배도 무지하게 고프기 시작했으므로 빨리 렌터카를 찾은 다음에 한식당에 들려 저녁식사를 하고,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번여행에서는 알라모 … 더 읽기

알래스카 – 포드로더데일-아틀란타-앵커리지, 델타항공

[알래스카 렌터카여행] 포드로더데일-아틀란타-앵커리지, 델타항공 플로리다에서의 컨벤션 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이동을 할 준비를 했다. 오늘의 이동경로는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에서 아틀란타(Atlanta)를 거쳐 앵커리지(Anchorage)까지 가는 일정. 총 비행시간만 10시간에 육박하지만, 기내식 한번 주지 않는 그런 국내선 비행이다. -_-; 그나마, 7시간이 넘는 아틀란타-앵커리지 구간을 자리가 넓은 비상구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어쨌든 셀프 체크인 완료. 이제는 셀프체크인이 많이 … 더 읽기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 조식 / 디럭스 룸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 조식 / 디럭스 룸 한국에서 투숙한 호텔 후기는 잘 안쓰긴 하지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호텔은 5/1일부터 공식적으로 투숙객을 받길래 궁금해서 가봤다. 마침 가격도 저렴하게 나와있었고, 노동절 쉬는 날이라 겸사겸사 남산과 명동 구경도 갈 겸 짐을 꾸렸다. 호텔 투숙 후기는 공식 투숙일자 이전에도 좀 있기는 했지만, 아마도 그건 프로모션 … 더 읽기

덴마크 – 오덴세 안데르센 박물관, 그리고 동화 공연

[덴마크 #092] 오덴세 안데르센 박물관, 그리고 동화 공연 2박을 했던 코펜하겐을 떠나 덴마크 제 3의(혹은 4의) 도시라는 오덴세로 향했다. 오덴세를 가는 목적은 단연 안데르센 때문. 어린시절 안데르센 동화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데다가, 와이프가 워낙 동화와 관련된 것들을 좋아하는 관계로 유럽에서 꼭 가야 할 여행지 중 하나였다. 덴마크의 고속도로는 무료였지만, 코펜하겐에서 오덴세로 향하는 … 더 읽기

맘모스 핫 스프링스 / 어퍼&로워 테라스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9 – 맘모스 핫 스프링스 / 어퍼&로워 테라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마지막 방문지는 맘모스 핫 스프링스였다. 오늘 아침에 이곳에 위치한 호텔에서 떠나기는 했지만, 이 테라스 지역은 늦은 오후나절이 되어서야 와 볼 수 있었다. 테라스 지역은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로워 테라스와 차를 타고 일방통행길을 따라 달리는 어퍼 테라스로 나뉜다. 주차를 하고 둘러봐야 … 더 읽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 스팀보트 가이저가 위치한 노리스(Norris)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8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 스팀보트 가이저가 위치한 노리스(Norris) 노리스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가장 뜨겁고, 오래되고, 다이나믹한 지역이다. 옐로스톤에서 관찰된 가장 높은 온도는 노리스 지역이었는데, 무려 237도에 달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인 스팀보트 가이저(Steamboat Geyser)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스팀보트 가이저는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분출하는 간헐천 중에서는 그 높이가 가장 높은데, 무려 … 더 읽기

옐로스톤강의 그랜드캐년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7 – 옐로스톤강의 그랜드캐년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자연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부를 수 있는데에는 다양한 자연현상을 한 곳에서 대부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온천, 간헐천, 야생동물, 폭포, 호수, 산 까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국립공원으로 자주 언급될 정도다. 많은 포인트들이 해발 2,000m 전후에 위치해있다보니 6월 … 더 읽기

야생 동물을 만나다 / 오소리, 곰, 바이슨, 앤틸로프 등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6 – 야생 동물을 만나다 / 오소리, 곰, 바이슨, 엘크 등 아침일찍 일어나 향한 곳은 공원 북동쪽에 위치한 212번 도로였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에는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타워-루즈벨트(Tower-Roosevelt)에서 동쪽의 레드 롯지(Red Lodge)까지 연결되는 212번 도로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야생 동물 관찰 포인트 중 하나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여러번 … 더 읽기

로워 가이저 베이슨 /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5 – 로워 가이저 베이슨 /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을 볼 수 있는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슨(Midway Geyser Basin)은 예전에 가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로워 가이저 베이슨으로 가 보기로 했다. 원웨이 도로인 파이어홀 레이크 드라이브(Firehole Lake Drive)를 따라 달리다가 가장 먼저 만난 곳은 그레이트 포운테인 간헐천(Great Fountain Geyser)였다. 바로 … 더 읽기

[독일 함부르크] 무난하고 깔끔한 숙소, 함부르크 파크 인(Hamburg Park Inn)

[독일 함부르크] 무난하고 깔끔한 숙소, 함부르크 파크 인(Hamburg Park Inn) 함부르크에서 파크 인(Park Inn)에 묵었던 이유는 단순했다. 조식포함요금이 단돈 6만원밖에 안해서. 나름 래디슨 계열의 저가 체인 호텔인데, 그냥 가볍게 잠만자고 가는 용도로는 무난한 숙소였다. 파리 샤를드골 공항 옆의 파크인은 좀 너무했다 싶었지만, 여기는 깔끔한 분위기여서 꽤 만족스러웠다. 홈페이지 : http://www.park-inn-hamburg.de/en/ 파크인스럽지 않은 뭔가 모던한 느낌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