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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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그랜드 프리즈매틱(Grand Prismatic)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4 –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그랜드 프리즈매틱(Grand Prismatic) 옐로스톤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온천인 그랜드 프리즈매틱은 그 그라데이션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 때문에 더 유명하다. 그랜드 프리즈매틱을 볼 수 있는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슨(Midway Geyser Basin)이 있기는 하지만, 바로 옆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색을 그대로 보기는 어렵다. 공식적인 트래킹 코스는 아니지만, 페어리 폴스(Fairy Falls)로 … 더 읽기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미국 서부여행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43 –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은 올드페이스풀에서 시작되는 약 1마일(1.6km)정도의 트레일로 1시간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트레일이고, 거리에 비해 볼거리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올드페이스풀을 보고 함께 엮어서 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특히 아주 작은 규모의 간헐천에서부터 하루에 1-2번 분출하는 거대한 간헐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서 운이 … 더 읽기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2 –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간헐천 중 하나가 바로 이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이 아닐까 싶다. 이름답게 약 1시간 정도의 주기적인 간격으로 뿜어져 올리는 온천수로 인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물론, 간헐천은 전세계 곳곳에 많이 있지만,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고(그렇다고 해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자체가 … 더 읽기

야생 엘크와 호수변 간헐온천, 웨스트 썸(West Thumb)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1 – 야생 엘크와 호수변 간헐온천, 웨스트 썸(West Thumb) 가볍게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포인트들을 들렸다가, 바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그랜드티턴 국립공원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서로 맞닿아 있는데, 그래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이동할 경우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남쪽 입구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남쪽 입구를 통해서 들어올 경우, 가장 먼저 가게 되는 볼거리가 바로 웨스트 썸(West Thumb)이다. … 더 읽기

[독일 뉘른베르크] 르 메르디앙 그랜드 호텔 뉘른베르크(Le Meridien Grand Hotel Nurnberg)

[독일 뉘른베르크] 르 메르디앙 그랜드 호텔 뉘른베르크(Le Meridien Grand Hotel Nurnberg) 독일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호텔 중 하나인 르 메르디앙 그랜드 호텔 뉘른베르크. 성곽 바로 바깥편에 있어서 뉘른베르크 관광을 하기에 좋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지리적인 위치 외에도 독일에서 갔던 수많은 호텔들 중 직원들이 가장 친절했던 호텔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직원의 친절이야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지만, … 더 읽기

[덴마크-코펜하겐] 호텔 크라운 프라자 코펜하겐 타워스 / 필즈 쇼핑몰

[덴마크-코펜하겐] 호텔 크라운 프라자 코펜하겐 타워스 / 필즈 쇼핑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박을 했던 호텔, 호텔 크라운 프라자 코펜하겐 타워스(Hotel Crown Plaza Copenhagen Towers)는 IHG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선택한 곳이었다. 원래는 코펜하겐 중심가 쪽에서 머무르려고 했는데, 주차비나 호텔비용을 생각했을 때 가지고 있는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는 이곳이 가장 이득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예상보다 훨씬 좋은 … 더 읽기

콜터 베이 비치 뷰포인트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40 – 콜터 베이 비치 뷰포인트 콜터 베이 쪽에 묵는 사람들에게, 잭슨 레이크 앞에 위치한 콜터 베이 비치는 그랜드티턴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꽤 훌륭한 뷰포인트다. 자갈로 되어있는 해변은 호수의 물이 워낙 차다보니 사실 수영을 하기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그렇지만 가볍게 물놀이를 하거나 곳곳에 있는 피크닉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는다거나 하는 용도로는 꽤 … 더 읽기

[덴마크-코펜하겐] 미드타운 그릴 레스토랑(Midtown Grill Restaurant)

[덴마크-코펜하겐] 미드타운 그릴 레스토랑(Midtown Grill Restaurant) 코펜하겐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는 메리어트호텔에 위치한 미드타운 그릴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갑자기 많은 돈이 생겨서 가거나 한 것은 아니고, 마침 한국에서 전 세계 메리어트의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Gift Certificate가 있었는데 그 걸 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없어져버린 상품권이지만 그 때만 해도 나름 쏠쏠했다. 미드타운 그릴의 입구. 메뉴판. … 더 읽기

덴마크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전망대, 라운드 타워(Rundetaam)

[덴마크 #091]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전망대, 라운드 타워(Rundetaam) 해가 늦게 지는 터라 시간이 많이 있기는 했지만, 전날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기도 했고 내일 오전에는 일찍 차를 타고 떠날 예정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저녁식사 전까지만 시내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저녁식사 예약이 있기도 했고, 잘 먹은 다음 일찍 쉬는 것이 오늘의 목적이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성에서 나와 길을 … 더 읽기

덴마크 – 로센보르 병영 그리고 로센보르 궁전

[덴마크 #090] 로센보르 병영 그리고 로센보르 궁전 요새에서 로센보르 궁전까지 이어지는 길은 알록달록한 집들, 그리고 녹음이 많아서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한 길이었다. 때로는 특정 장소를 구경하는 것보다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근처를 구경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 경우도 많다. 뭐, 사실 우리는 이렇게 주변을 둘러보면서도 빠르게 목적지를 향해 걷고 있기는 했지만. 로센보르 궁전 앞의 풍경. 여름이라 그런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