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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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레이크, 히든 폴스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9 – 제니 레이크, 히든 폴스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시그널 힐에서 내려와 제니 레이크가 있는 남쪽으로 계속 운전해서 내려갔다. 운전을 하면서도 주변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풍경이 식상해질 수도 있으련만,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은 절대 그렇지 않았다. 같은 산이라도 각도가 달라지는 풍경이 그야말로 신비로웠기 때문이었다. 내려가는 길에 마운틴 뷰 턴아웃(Mountain View … 더 읽기

덴마크 – 아말리엔보르 궁전 앞 근위병 교대식, 그리고 인어공주 동상

[덴마크 #089] 아말리엔보르 궁전 앞 근위병 교대식, 그리고 인어공주 동상 모래 조각 축제를 보고, 매일 정오에 진행된다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아말리엔보르 궁전 앞으로 향했다. 런던 버킹엄궁 앞의 근위병 교대식 이후에 처음으로 보는 교대식이었는데, 아직 시간이 꽤 남았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벌써 교대식을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우리도 얼추 비어있는 공간에 서서 구경할 준비를 했다. 자세를 … 더 읽기

잭슨레이크롯지와 시그널 마운틴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8 – 잭슨레이크롯지와 시그널 마운틴 스네이크 강 보트 투어를 마치고, 다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여행의 중심이 되는 잭슨 레이크 롯지로 돌아왔다. 오후에는 도로를 타고 운전을 해서 내려갔다가, 제니레이크에서 트래킹을 하는 것이 일정이었다. 포인트로 여러곳을 들리고, 하이킹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오늘의 일정은 대략 이정도로 마무리. 잭슨 레이크 롯지의 로비 모습. 우리는 콜터 베이 … 더 읽기

덴마크 – 코펜하겐 모래 조각 축제(Copenhagen Sand Sculpture Festival)

[덴마크 #088] 코펜하겐 모래 조각 축제(Copenhagen Sand Sculpture Festival)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장 먼저 찾기로 한 곳은 어제 오후에 보트투어를 하면서 봤던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는 장소였다. 미리 전날 저녁에 구글맵으로 위치까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다. 이번에 기차를 타고 와서 내린 역은 Kongens Nytorv역. 어제 니하운 운하를 갈 때 내렸던 그 … 더 읽기

스네이크 강 시닉 보트 투어와 조류 관찰, 독수리!

미국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7 – 스네이크 강 시닉 보트 투어와 조류 관찰, 독수리!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일정은 스네이크 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내려가며 조류관찰을 하는 투어였다. 정확히 말해서 스네이크 강 씨닉 투어였지만, 강을 따라 내려가는 길에 수많은 독수리들이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조류 관찰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투어이기도 하다. 3시간 정도 소요되는 투어의 가격은 … 더 읽기

덴마크 – 세계 최초의 놀이동산? 티볼리 가든스(Tivoli Gardens)

[덴마크 #087] 세계 최초의 놀이동산? 티볼리 가든(Tivoli Gardens)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 우리가 향한 곳은 티볼리 가든스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티볼리 가든이 세계 최초의 놀이동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놀이동산이다. 첫번째는 코펜하겐에서 좀 더 떨어진 Klampenborg에 위치한 Bakken이라고 한다. 뭐, 어쨌든 첫번째와 두번째가 다 코펜하겐 근교에 있으니 최초라는 타이틀을 이 도시에서 가져가는 것 … 더 읽기

덴마크 – 코펜하겐 운하 보트 투어

[덴마크 #086] 코펜하겐 운하 보트 투어 니하운 운하를 떠나 우리는 운하 보트투어를 하는 장소로 이동했다. 니하운 운하에서 보트투어를 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했다. 우리가 구입했던 코펜하겐 카드에서 제공하는 보트투어가 다른 곳에서 시작하기 때문이었다. 코펜하겐 카드는 72개의 박물관 및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기차나 버스 등과 같은 대중교통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꽤 훌륭한 카드였다. 24시간에 48유로, 48시간에 … 더 읽기

덴마크 – 코펜하겐 대중교통 그리고, 니하운 운하(Nyhavn)

[덴마크 #085] 코펜하겐 대중교통 그리고, 니하운 운하(Nyhavn) 마음같아서는 코펜하겐 시내에 머무르고 싶었지만, 차가 있었던 관계로 주차비나 숙소의 가격을 생각하면 외곽에 묵는 것이 더 이득이었다. 마침 공항 근처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호텔(Crown Plaza Hotel)이 특가로 10만원 초반대에 주차비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곳에서 2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나름 새 호텔 느낌이 나서일까, 꽤 맘에 드는 숙소였다. 이 숙소에서 묵기로 … 더 읽기

[대한항공] 인천(ICN) -암스테르담(AMS), 프레스티지 클래스 / A330-200

[대한항공] 인천 – 암스테르담, 프레스티지 클래스 / A330-200 정말 정말 오랜만에 가는 유럽 일정. 예전 델타 마일리지 사태 때, 마침 유럽에 짧게 갔다올 일이 있어서 얼씨구나 하고 예약해뒀던 여행이었다. 1박 3일의 짧은 기간으로 유럽을 다녀오는 무시무시한 일정이었는데, 원래는 A380이 취항하는 파리로 가려고 했으나, 일정이 있었던 관계로 암스테르담을 경유해서 올보르그(AAL)에 다녀오게 되었다. 델타 사태 덕분에 전 … 더 읽기

노르웨이-덴마크 – 오슬로-코펜하겐 1박2일 자동차 페리 여행

[노르웨이-덴마크 #084] 오슬로-코펜하겐 1박2일 페리 여행 드디어 노르웨이 여행을 끝내고 덴마크의 코펜하겐으로 향하는 날이 왔다. 오슬로에서 코펜하겐 까지 가는 페리 여행은 1박 2일, 배에서 1박을 하는 일정이다. 우리는 유럽여행을 시작하는 시점에 미리 예약을 해 둬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페리를 탈 수 있었다. 탑승인원 2인 + 차량 1대. 20만원이 조금 넘는 비용을 지불했는데, 성수기일수록 그리고 기간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