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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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오슬로 아케르스후스 요새(Akershus Fortress)

[노르웨이 #083] 오슬로 아케르스후스 요새(Akershus Fortress) 노르웨이 여행의 마지막, 오슬로를 떠나기 전에 들린 곳은 아케르스후스 요새(Akershus Fortress)였다. 1920년대에 지어진 요새로, 북유럽에서 중요한 건축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요새 주변으로는 유료주차장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요새를 구경하러 들어갈 수 있었다. 카드 사용도 가능한 주차 기계. 원하는 시간만큼 입력을 한 뒤 나오는 영수증을 대쉬보드에 올려놓으면 … 더 읽기

노르웨이 – 노르웨이의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의 조각 공원 in 오슬로

[노르웨이 #082] 노르웨이의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의 조각 공원 in 오슬로 미술관을 보고 나와서 시계를 보니 이제 왠만한 관광지들은 문을 닫는 늦은 오후가 되어갔다. 하지만 여름의 노르웨이는 해가 늦게 지기 때문에 조금 더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그 때 생각난 것이 바로 이 구스타프 비겔란의 조각 공원이었다. 오슬로의 외곽에 위치한 이 조각공원은 세계 최대의 조각공원이 목표였다고 … 더 읽기

노르웨이 – 오슬로 국립 미술관 / 뭉크와 인상파 작가들

[노르웨이 #081] 오슬로 국립 미술관 / 뭉크와 인상파 작가들 다음날 아침. 릴레함메르에서 바로 오슬로로 향했다. 오전 일찍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하루종일 오슬로를 둘러보는 것이 오늘 일정. 내일 오후에는 오슬로에서 페리를 타고 코펜하겐으로 향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그리고 반 정도였다. 릴레함메르에서 노르웨이까지 가는 길에는 오토매틱 톨(오토패스)가 3번정도 나왔다. 우리가 지나갈 당시 승용차는 … 더 읽기

노르웨이 – 트롤베겐(Trollveggen)과 론다네 국립공원(Rondane National Park)

[노르웨이 #080] 트롤베겐(Trollveggen)과 론다네 국립공원(Rondane National Park) 일정이라는 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거라지만, 어제 소화한 일정이 상당히 짧았던 관계로 오늘 가기로 했던 일정을 최대한 줄일 수밖에 없었다. 숙박비용이 비싸다보니 오슬로로 향하는 길에 릴레함메르에서 1박, 그리고 오슬로에서의 2박을 미리 예약을 해 뒀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오늘은 이유가 어떻게 되었건간에 상관 없이 릴레함메르까지 이동을 해야 했다. 그래서 내셔널 … 더 읽기

노르웨이 – 안개낀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 그리고 캠핑장 캐러반

[노르웨이 #079] 안개낀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 그리고 캠핑장 캐러반 달리면 달릴수록 날씨가 더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구름은 점점 더 낮게 깔리기 시작했다. 아마 이 쯤 해서 트롤스티겐(요정의 길)을 제대로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접었던 것 같다. 오늘 온달스네스까지 가지 않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빗방울도 조금씩 떨어지는 관계로 캠핑은 무리가 아닐까 싶었다. … 더 읽기

노르웨이 – 길에서 만난 딸기, 그리고 Gudbrandsjuvet

[노르웨이 #078] 길에서 만난 딸기, 그리고 Gudbrandsjuvet 올레순을 떠나서 향한 목적지는 요정의 길이라는 뜻의 트롤스티겐(Trollstigen). 이 길도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중 하나로, 우리는 중간에 볼거리라고 되어있는 Gudbrandsjuvet에 들렸다 가기로 했다. 사실 아침에 봤던 일기예보에서(노르웨이에서 일기예보는 크게 믿을 건 못되지만), 계속 비올거라는 소식에 트롤스티겐도 그럴거라는 불안함이 있었다. 산 위에는 이미 구름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래서 오늘 … 더 읽기

노르웨이 – 올레순 아크슬라산 전망대

[노르웨이 #077] 올레순 아크슬라산 전망대 점심을 먹고 올레순을 떠나기 전에, 전날 밤에 들렸던 아크슬라산 전망대에 다시 들렸다. 밤에는 비도 살짝 내리기도 했고, 시야가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잘 보고싶기 때문이었다. 확실히 자정에 가까웠던 전날과는 달리 이날은 무슨 행사가 있는 듯 주차할 공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빙글빙글 돌다가 겨우 주차할 자리를 찾았다. 여기도 주차난이라니.. … 더 읽기

노르웨이 – 아르 누보(Art Nouveau) 양식의 도시 여행, 올레순(Alesund)

[노르웨이 #076] 아르 누보(Art Nouveau) 양식의 도시 여행, 올레순(Alesund) 다음날 아침 일찍 올레순 마을 나들이에 나섰다. 전날 비가 좀 오기는 했지만, 다행히도 오늘은 흐리기만 할 뿐 비가 내리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다. 언제 다시 변할지 모르는게 북유럽의 날씨라고는 하지만, 일단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올레순은 아르 누보(Art Nouveau) 건축양식의 건물들이 많은 도시로 유명하다. 아르 누보 … 더 읽기

노르웨이 – 올레순의 저녁 나절 거리 풍경과 전망대 야경

[노르웨이 #075] 올레순의 저녁 나절 거리 풍경과 전망대 야경 숙소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무료 저녁식사 ( 호텔 브뤼겐 – http://www.kimchi39.com/entry/alesund-bryggen )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마을 밖으로 슬슬 걸어나왔다. 해는 몇시간 더 있어야 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가 지평선쪽에 오래 걸려있는지라 어둑어둑한 느낌이 들었다. 저녁시간이라고 거리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역시 유럽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숙소에서 … 더 읽기

노르웨이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 헬레쉴트 페리와 세븐 시스터즈

[노르웨이 #074]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 헬레쉴트 페리와 세븐 시스터즈 우리는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페리 탑승하는 곳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결제를 하고 늦지 않게 헬레쉴트 행 페리에 탑승할 수 있었다. 사진에서처럼 먼저 도착한 차들이 내리고 바로 입장. 피오르드가 많은 노르웨이의 특성상 카페리가 상당히 많은데, 사람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결제를 해도 카드도 다 받는데다가 낮시간대면 수시로 페리가 있어서 이동하는데 아무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