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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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가는 길과 전망대

[노르웨이 #073]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가는 길과 전망대 달스니바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노르웨이의 명소 중 하나인 게이랑에르 피오르드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멋진 풍경의 연속이었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눈 쌓인 산과 호수들은 운전하는 재미를 더 배가시켜주긴 했지만, 달려야 하다보니 마음껏 풍경을 볼 수 없는 건 아쉬움이었다. 사진을 찍고 싶어도 좁은 왕복 2차선도로라 차를 세울곳이 거의 없어서 가끔이나마 등장하면 바로 … 더 읽기

다음 뉴스펀딩에서 새로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조금 뜸했네요. 매번 출장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ㅠㅠ; 그 와중에 이번에 새롭게 다음 뉴스펀딩에서, ‘여행업계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라는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여행업의 내부고발이 아닌, 유용한 팁들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프로젝트 입니다. 3개월 동안 연재가 될 예정이며,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블로그 업데이트도 열심히 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뉴스펀딩 … 더 읽기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도쿄-덴버, 보잉 787-8 드림라이너 이코노미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도쿄-덴버, 보잉 787-8 드림라이너 이코노미 유나이티드항공의 특별한 노선 중 하나가 도쿄-덴버를 취항하는 노선이다. 한국에서는 덴버까지 직항이 없고, 사실상 미국의 도시들을 경유해야 하는 노선이 대부분이었는데 현재는 도쿄경유로 들어갈 수 있다. 도쿄를 경유하면 좋은점이 상대적으로 한산한 덴버 국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무래도 주요공항(특히 SFO나 LAX)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좋다. 이 노선에는 … 더 읽기

[유나이티드 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 비즈니스 클래스

[유나이티드 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 비즈니스 클래스 이번의 미국 출장 때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했다. ICN-SFO 구간은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요 근래 비즈니스를 몇번 타고 다녔더니, 이코노미를 타는 것이 두렵다.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나 티어 업그레이드를 이용하지만, 뭐 항상 가능한게 아니니 상황이 좋으면 비즈니스를 타는거고 아니면 이코노미를 타게 된다. 위 사진은 인천공항의 유나이티드 항공 카운터. 어쩌다보니 출발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했는데 … 더 읽기

[홍콩여행] 빅토리아피크 – 홍콩 마담투소의 밀랍인형들

[홍콩여행] 빅토리아피크 – 홍콩 마담투소의 밀랍인형들 빅토리아피크에 위치한 홍콩 마담투소. 마담투소는 예전에 Los Angeles에서 방문해본 다음 두번째다. 다만, 그게 벌써 6년전쯤이니, 확실히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재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다. 보통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와서(혹은 버스), 전망대에서 홍콩 스카이라인 + 야경을 보기 전에 시간이 남으면 많이들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최소 1시간반~2시간 정도는 필요하다. 입장료는 235 … 더 읽기

[노르웨이-올레순] 클라리온 컬렉션 호텔, 브뤼겐(Bryggen)

[노르웨이-올레순] 클라리온 컬렉션 호텔, 브뤼겐(Bryggen) 베르겐의 클라리온 컬렉션 호텔에 만족한 이후로, 올레순과 릴레함메르 그리고 오슬로에서도 클라리온 컬렉션 호텔을 이용했다. 이 올레순의 호텔은 올레순 중심에 위치해있고, 주차공간은 없지만 바로 건너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료주차장도 있어서 크게 무리없이 숙박할 수 있었다. 노르웨이의 여러 클라리온 컬렉션 호텔과 마찬가지로 조식과 저녁식사를 제공한다는 장점 덕분에 이 호텔을 골랐다. 우리가 숙박했을 때에는 … 더 읽기

노르웨이 – 게이랑예르 피오르드를 내려다보다, 달스니바 전망대

[노르웨이 #072] 게이랑예르 피오르드를 내려다보다, 달스니바 전망대 아침일찍 일어나 텐트를 접고 바로 캠핑장을 떠날 준비를 했다. 노르웨이에서 캠핑이란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법 이상의 의미는 크게 없었다. 캠핑을 하면 하루 1인당 만원 정도면 충분했으니까. 뭐, 대신 체력이 좀 빨리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노르웨이에서는 숙소와 캠핑을 적절히 섞어서 이용했다. 그 외에 히떼와 캐러반도 각 하루씩. 오늘은 … 더 읽기

[노르웨이-베르겐] 클라리온 콜렉션 호텔, 하프넥콘트렛(Havnekontoret)

[노르웨이-베르겐] 클라리온 콜렉션 호텔, 하프넥콘트렛(Havnekontoret) 베르겐에서 묵었던 호텔은 클라리온 콜렉션 호텔인 하프넥콘트렛이었다. 이름 그대로 과거에 하버 오피스로 사용되던 건물을 호텔로 만들었으며, 항구 바로 앞에 있어서 베르겐에서 위치가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한다. 이 호텔의 맞은편에는 래디슨 SAS(Raddison SAS)호텔이 있다. 가격대는 성수기에는 50만원대까지 치솟지만, 시즌만 비키면 20만원 중반 정도에 묵을 수 있는 호텔이다. 숙박비만 보면 좀 비싸보이지만, … 더 읽기

노르웨이 – 송네피오르드를 따라 롬까지, Sognefjellet 루트

[노르웨이 #071] 송네피오르드를 따라 롬까지, Sognefjellet 루트 604번 도로에서 빠져나와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Sognefjellet가 시작되는 55번 도로에 진입하자 날씨가 기적같이 맑아졌다. 물론, 여기서만 잠깐 30분 정도 맑았다가 다시 흐려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루 중 잠깐이나마 햇빛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위안이 되었다. 비가 그렇게 올 때만 하더라도 오늘 해가 비출거라는 예상은 하지도 않았었으니까. 빛을 받아 영롱한 … 더 읽기

노르웨이 – 노르웨이 빙하 여행, 니가스브린 빙하(Nigardsbreen)

[노르웨이 #070] 노르웨이 빙하 여행, 니가스브린 빙하(Nigardsbreen) 오늘은 니가스브린 빙하를 거쳐, 롬(Lom)까지 가는 일정이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원래대로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재빠르게 니가스브린 빙하를 거쳐서 롬까지 구경을 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니 기운이 쭉 빠졌다. 결국 밍기적대며 천천히 조식을 먹고, 11시가 다 되어서야 호텔을 빠져나왔다. 다행히도 엄청나게 쏟아붇던 비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