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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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여행, Aurlandsfjellet – Stegastein

[노르웨이 #069]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여행, Aurlandsfjellet 노르웨이의 다양한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루트가 바로 이 Aurlandsfjellet (도저히 뭐라발음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울란드펠렛 정도인듯 한데ㅠㅠ) 였다. 노르웨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풍경을 가진 곳이기도 했는데, 이곳을 진입하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좀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 E16번 도로를 잘 타고 달리다가 래르달 터널(Laerdal Tunnel)로 진입하기 … 더 읽기

노르웨이 – 트빈데포센(Tvindefossen), 스탈하임(Stalheim) 그리고 플롬(Flam)

[노르웨이 #068] 트빈데포센(Tvindefossen), 스탈하임(Stalheim) 그리고 플롬(Flam)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천천히 플롬을 향해 이동하다가, 일용할 양식을 마련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들렸다.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송달이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 배분을 하며 움직여야 했다. 노르웨이의 물가는 슈퍼마켓이라고 예외는 아닐 정도로 비싸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먹는것에 비하면 애교일 정도였다. 점심은 주로 빵 종류에 햄, 참치, 야채 등을 얹어서 샌드위치를 해 먹었다. … 더 읽기

노르웨이 – 베르겐 광장과 숙소 앞 야경

[노르웨이 #067] 베르겐 광장과 숙소 앞 야경 늦은시간까지 해가 지지 않는 노르웨이의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오후 6시가 되니 해가 상당히 많이 낮아지기는 했다. 실제로 있어보면 해가 하늘 높이 떠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고, 낮고 길게 유지되고 있었다. 덕분에 높은 건물들로 둘러싸인 베르겐의 광장은 그늘이 되어 있었다. 한낮에는 사람들이 없었던거 같은데,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광장에 … 더 읽기

노르웨이 – 베르겐 푸니쿨라를 타고, 플뢰엔(Fløyen)에 오르다

[노르웨이 #066] 베르겐 푸니쿨라를 타고, 플뢰엔(Fløyen)에 오르다. 점심식사를 하고, 각자 보고 싶은 것이 달랐던 일행들과 헤어져, 와이프와 나는 플뢰엔으로 올라가기 위한 푸니쿨라를 타러 가기로 했다. 어시장에 있는 곳에서부터 조금만 걸어가면 되긴 하지만, 시간도 충분한 만큼 일부러 돌아서 가는 길을 골라 겸사겸사 베르겐의 풍경을 보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시장에서 다양한 모자를 팔던 가게. 단순한 디자인에서부터 굉장히 묘한 … 더 읽기

콜터 베이 빌리지 캠핑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6 – 콜터 베이 빌리지 캠핑(Grand Teton National Park, Colter Bay Village) 잭슨빌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내의 콜터 베이 빌리지를 찾아가서 자다보니, 도착해서 찍은 사진이 거의 없었다. 덕분에 텐트 관련 사진은 모두 다음날 찍은 것이다. 사실, 식사를 하면서 해가 져버리는 바람에 너무 늦게 도착한것도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 … 더 읽기

[오아후 쇼핑] 와이키키 쇼핑 / 킹스 빌리지 –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오아후 쇼핑] 와이키키 쇼핑 / 킹스 빌리지 –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뒤편에 위치한 킹스 빌리지는 가볍게 들리기 좋은 작은 쇼핑몰이다. 레스토랑들도 꽤 많이 있어서 식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고, 본격적인 브랜드 쇼핑보다는 기념품이나 귀금속, 하와이스타일의 물건들을 사러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냥 소소하게 둘러보기 좋은 곳인데, 그 중에서도 월, 수, 금, 토에 열리는 … 더 읽기

[오아후 해변] 와이키키 해변 풍경과 파도에서의 바디보딩(Bodyboarding)

[오아후 해변] 와이키키 해변 풍경과 파도에서의 바디보딩(Bodyboarding) 언제와도 정감있는 해변 와이키키. 혹자는 한국의 해운대 같다고 하지만, 솔직히…그건 아니다 싶다.-_-;;; 물론 비슷한 느낌이 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분위기나 느낌이 너무 다르다고 해야 하나? 일단 덥지만 습하지 않은 날씨가 그렇고, 바다에 끊임없이 밀려드는 파도에 항상 서퍼들이 둥둥 떠있는 것이 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서퍼들은 주로 와이키키 … 더 읽기

[오아후 해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라군 그리고 해변

[오아후 해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라군 그리고 해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라군은 예전에 무한도전 하와이편에도 나온 꽤 유명한 장소 중 하나다. 파도가 없이 잔잔해서 스탠드업패들을 연습하거나, 아이들의 물놀이에 적합하다. 라군은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고, 일반인에게도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와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바로 옆 주차장은 낮에는 최대 5시간까지 주차 가능하다. 라군 주차장 정보 : … 더 읽기

[오아후 하이킹] 와이키키를 내려다보는 뷰, 다이아몬드헤드 하이킹

[오아후 하이킹] 와이키키를 내려다보는 뷰, 다이아몬드헤드 하이킹 다이아몬드헤드 하이킹은 오아후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하이킹 코스로, 2시간만 할애하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따. 보통 3가지 방법으로 많이 이용한다. 1. 렌터카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올 수 있어서 가장 편리하며, 입장료는 차량당 $5. 대신 차량이 많이 몰릴때는 주차장 진입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더 읽기

노르웨이 – 베르겐의 옛 항구 브뤼겐, 그리고 어시장 나들이

[노르웨이 #065] 베르겐의 옛 항구 브뤼겐, 그리고 어시장 나들이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브뤼겐 지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아침나절 느즈막이 일어나서 시내를 구경하기에 훌륭했다. 베르겐 도심 한복판이라 주차장이 상당히 비쌌다는 것을 제외하면, 호텔의 위치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이름은 클라리온 콜렉션 호텔 하브네콘토라(Clarion Collection Hotel Havnekontoret)이었다. 하브네콘토라는 항구 사무실이라는 의미인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