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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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에디피요르드의 폭포 보링포센, 하당게르의 스테인달스포센

[노르웨이 #064] 에디피요르드의 폭포 보링포센, 하당게르의 스테인달스포센 힘들지만 만족스러웠던 3번의 트래킹 여행을 마친 뒤에는, 전체적으로 널널한 일정들이 이어졌다. 오늘의 일정은 노르웨이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중 어제 지나왓던 하당게르(Hardanger)를 거쳐서 베르겐까지 가는 것이었지만, 시간이 좀 남는 관계로 에디피요르드(Edifjord)에 있는 폭포인 보링포센을 보고 넘어가기로 했다. 먼저 들린곳은 슈퍼마켓. 노르웨이에 있으면서 정말 좋아했던 Mills라는 브랜드의 갈릭 마요네즈(아마도). 빵에 … 더 읽기

A380 이코노미 비교, 대한항공 vs 아시아나항공

A380 이코노미 비교, 대한항공 vs 아시아나항공 이제는 한국의 양 국적기(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모두 에어버스의 A380을 보유하게 되었다. 같은 A380이라고 하더라도 항공사에서 요청하는 내용에 따라서 기내의 여러부분들이 상이한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A380도 여러가지 다른 면이 많다. 특히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좌석수에서부터 좌석 폭, 2층의 이코노미 좌석 여부 등 차이점들이 꽤 많다. 어떻게 보면 같은 A380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한항공은 … 더 읽기

[미국 덴버] 패스트푸드 햄버거 맛집,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미국 덴버] 패스트푸드 햄버거 맛집,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미국에는 쉑쉑, 인앤아웃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 햄버거 맛집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은 바로 이 파이브 가이즈(Five Guys)이다. 뭐랄까, 가득 들어있는 재료들과 맛있는 감자튀김 덕분에 배도 부르지만 맛 자체도 훌륭하기 때문이랄까. 그래서 미국 여행을 하면 자주 들리는 햄버거 가게가 바로 이곳이다. 레스토랑에서 제대로 하는 수제 햄버거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볍게 … 더 읽기

[홍콩-인천] 아시아나항공 A380 이코노미클래스 / OZ746

[인천-홍콩] 아시아나항공 A380 이코노미클래스 / OZ746 홍콩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A380은 23번 게이트에서 출발했다. 일찌감치 홍콩에서 in-town 체크인을 해서 공항에서는 꽤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비행을 기다렸다. 출발시간은 00:40. 한국에 도착하면 여전히 새벽 5시쯤인 빡센 비행이다. 이시간대의 장점이라면 회사에 바로 출근할 수 있다는 것, 단점이라면 출근해도 그날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 정도 ㅎㅎ. 이제는 많이 가서 익숙한 … 더 읽기

[스페인-산세바스티안]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 – 럭셔리 콜렉션

[스페인-산세바스티안]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 – 럭셔리 콜렉션 스페인에서 꼭 한번 묵어보고 싶던 호텔이 몇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Hotel Maria Cristina)였다. 마침 비수기 시즌이어서였을까? 200 EUR 이하로 가격이 내려가 있었는데, 300~400 EUR 정도 하는 평소에 비하면 반값이라 예약을 잡았다. 빌바오(Bilbao)에서 프랑스로 넘어가기 전 1박을 하고 갈 곳이었기 때문에, 아주 큰 부담까지는 … 더 읽기

[미국-잭슨홀] 도시 초입의 맛집, 랑데뷰 비스트로(Rendezvous Bistro)

[미국-잭슨홀] 도시 초입의 맛집, 랑데뷰 비스트로(Rendezvous Bistro) 원래는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저녁을 해 먹을 예정이었지만, 도착시간에 이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어서 요리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들렸던 레스토랑이다. 잭슨홀의 초입에 있고, 옐프에서 가장 평이 좋았던 레스토랑 3곳 중 하나. 이곳을 고른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그냥 가는 길에 있어서 빨리 갈 수 있어서였다. 홈페이지 : http://www.rendezvousbistro.net/ 카운터의 … 더 읽기

시애틀-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후기 (OZ271)

시애틀-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후기 (OZ271) 시애틀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갈 때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다. 기간이 얼마 안남은 마일리지 발권 할인권도 이용해야 했고, 급박하게 항공권을 잡아야 하다보니.. 마일리지 발권 가능한 이코노미 좌석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비즈니스 클래스로 발권했다. 사실, 이코노미가 있었어도 출장 후 귀국은 피곤하니 비즈니스를 타고 싶어서… 이코노미를 선택 안했을 지도 모르지만.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 … 더 읽기

아이다호주, 라바 핫 스프링스에서 온천 즐기기

미국 서부여행 유타 #035 – 아이다호주, 라바 핫 스프링스에서 온천 즐기기 앤틸로프 섬에서부터 오늘의 목적지인,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내의 콜터베이(Colter Bay) 캠핑장까지는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 여름이라서 해지는 시간이 8~9시 사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달려야만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여태까지 쌓인 피로도 풀 겸 라바 핫 스프링스(Lava Hot … 더 읽기

바이슨(미국 들소)의 천국, 앤틸로프 섬 남부

미국 서부여행 유타 #034 – 바이슨(미국 들소)의 천국, 앤틸로프 섬 남부 앤틸로프섬의 북부는 꽤 많은 트레일과 반이상 커버하는 도로들이 있지만, 남부는 목장이 있는 곳까지 내려가는 도로가 유일하다. 이 도로를 달려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많은 바이슨 떼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새끼들을 낳고 키우는 시즌에는 이렇게 바이슨과 새끼들을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다. 덕분에 바이슨들이 굉장히 … 더 읽기

소금호수 솔트레이크 위의 섬, 앤틸로프 섬(Antelope Island)

미국 서부여행 유타 #033 – 소금호수(솔트레이크) 위의 섬, 앤틸로프 아일랜드(Antelope Island) 다음날 앤틸로프 섬으로 향하기 전에 유타주 주 청사(Utah State Capitol)에 잠시 들렸다. 나름 유타주를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고, 손쉽게 다녀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들려서 사진 한 장. 그 건너편에는 카운슬 홀과 비지터 센터가 함께 있기 때문에, 주차를 쉽게 해 두고 다녀올 수 있다. 어차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