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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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라스베가스] 샌드위치 맛집, 얼오브샌드위치(Earl of Sandwich)

라스베가스에서 이전에 한번 맛보고 기억나는 샌드위치가 있었으니, 바로 얼 오브 샌드위치였다. 나름 라스베가스의 샌드위치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으로, 가격대가 상당히 비싼 라스베가스의 식당들 중에서 꽤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위치는 플래닛 할리우드의 미라클 마일 숍스 내에 있다. 얼 오브 샌드위치 매장. 점심시간도 아닌 오후 4시경이었는데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바로 주문을 하러 갔다. 먼저 선 … 더 읽기

해발보다 낮은 곳 배드워터, 그리고 데스밸리

벌써 데스밸리에 온지 4시간이 넘게 지나서 차는 데워질대로 데워져 엄청 뜨거웠다. 퍼너스 크릭 비지터 센터에서 배드워터로 향하는 길에도 에어컨을 최대로 가동했음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뜨거웠다. 하얀차라서 덜 데워지는 것 같기는 했지만, 이미 외부 온도가 너무나도 뜨거운 상황에서 아주 큰 차이라고 느끼기는 힘들었다. 이전에 배드워터를 찾았을 때에는 저 하얀 소금길이 더 넓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 더 읽기

섭씨 52도를 넘는 죽음의 계곡, 데스 밸리(Death Valley)

아침일찍 일어나서 호텔을 나오면서 바로 주유를 했다. 오랜만에 주유를 해보는 쉐브론. 미국에서 주유를 하다보면 쉽게 볼 수 있는 브랜드라서, 꽤 여러번 주유를 해 본 경험이 있다. 뭐,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브랜드. 미국은 대부분 셀프주유 시스템. 펌프(주유기)에서 신용카드를 받아주지 않으면 상점까지 가서 결제를 해야 하는데, 운 좋게도 펌프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했다. 후다닥 누르고 나서 바로 주유 … 더 읽기

허츠 렌트카 글로벌 세일 20~33% – 미국, 유럽, 하와이 렌터카!

허츠 렌트카 글로벌 세일 20~33% – 미국, 유럽, 하와이 렌터카! 허츠 렌트카 한국 사무소 홈페이지 : http://www.hertz.co.kr 9월 15일까지 허츠 렌터카 글로벌 세일이 진행됩니다. 6일정도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지만, 글로벌 세일의 경우 다른 행사에 비해서 할인율이 큰 경우가 많으므로 렌트카 예약시에 다른 곳들과 한번 가격을 비교해 볼 만 합니다. 특히 하와이의 경우 BC 글로벌 카드의 후불차감 … 더 읽기

자이언 국립공원의 협곡, 더 내로우스(The Narrows)

미국서부여행 유타#08 – 자이언 국립공원의 협곡, 더 내로우스(The Narrows) 점심을 먹고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출발! 점심을 먹은 곳에서 국립공원 입구까지는 40분거리, 카납에서도 자이언 국립공원은 1시간 이내 거리이기 때문에 스프링데일과 함께 베이스캠프로 많이 이용된다. 미국서부여행중에 자이언 국립공원은 여러번 들려서 횟수가 기억이 정확히 안나지만, 아마 5번째, 아니면 6번째 방문인 듯 하다. 앤젤스 랜딩을 포함한 … 더 읽기

빛과 물이 만들어 낸 걸작, 레드 케이브(Red Cave) 두번째

그렇게 밖으로 나오니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스즈키 짐니. 아쉬운 마음에 뒤를 한번 돌아보며 사진 한장을 남겼다. 다음 레드케이브를 향해서 폭풍 후진하는 게리. 꼭 먼지를 일으키며 엄청난 속도로 폭풍 후진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두번째 레드 케이브는 초입에서부터 느낌이 달랐다. 물론 빛이 더 부드러워진 까닭도 있겠지만, 이쪽이 좀 더 드라마틱한 느낌을 내는 바위가 많았다. 아무래도 물이 좀 … 더 읽기

[미국-카납] 호-메이드 파이의 고향, 썬더버드 레스토랑(Thunderbird Restaurant)

자이언캐년과 카납과의 경계에 있는 레스토랑. 썬더버드 레스토랑(Thunderbird Restaurant)은 베스트웨스턴에 속한 레스토랑으로, 카납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호-메이드 파이(Ho-made Pies) 이 짧은 에이프런을 두르고 있는 여자분이 들고 있는 것이 그 파이다. 수건부터 다양한 기념품들도 팔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는 메뉴인듯;;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여러가지 익숙한 미국식 샐러드 재료들이 가득해서 맘에 … 더 읽기

카납 근처의 프라이빗 슬랏 캐년, 레드 케이브(Red Cave)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늘 향하기로 한 곳은 바로 레드 케이브(Red Cave). 레드 캐년이라고도 부르는 이 곳은, 페이지 근처의 가장 유명한 포토그래퍼 스팟인 앤틸로프 캐년(Antelope Canyon)과 같은 슬랏 캐년(Slot Canyon)이다. 슬랏 캐년은 폭은 좁고 깊이는 깊은 협곡을 말하는데, 사암 또는 석회암으로 구성된 지역에 물이 흐름으로써 만들어진 지형이다. 이런 지형은 미국 서부사막지대, 특히 카납과 페이지 주변에서 많이 … 더 읽기

헐리우드 영화박물관 그리고 코랄핑크 샌드듄 주립공원

오후 나절, 다시 카납에 도착해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향한 곳은 리틀 할리우드(Little Hollywood)라 불리는 카납에 위치한 무비 셋 뮤지엄(Movie Set Museum)이었다. 유타주는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서부영화에서부터, 최근에 개봉한 조니뎁의 론 레인저(Lone Ranger)까지 황량하면서 멋진 풍경으로 인해 꾸준하게 영화가 많이 촬영되는 곳이다. 카납도 그 중에 속하는데, 이 박물관은 조금 오래된 영화의 세트장도 그대로 남아있어, 과거의 향수에 젖어 … 더 읽기

[미국-카납] 카납에서 평이 가장 좋은 레스토랑, 록킹 V(Rocking V)

카납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한 곳은 바로 록킹V(Rocking V)라는 레스토랑이었다. 사실 Yelp.com에서 미리 가장 평이 좋은 레스토랑을 확인해 두고, 제니퍼에게 물어봤는데 그녀가 추천해 준 곳도 같은 곳이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카납에서는 이 레스토랑만한 곳이 더 없다는 것.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대기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다. 한쪽에서는 이미 거나하게 취했는지, 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