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추억의 장소, 곽지 해수욕장

곽지 해수욕장은 2004년에 제주도에 도착해 하이킹으로 처음 도착했던 해수욕장으로, 그저 그리움이 묻어 있는 그런 해수욕장이다. 이곳의 바다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냥 문득 그리움이 생기는 그런 곳.. 그런 장소이다. 2004년에 묵었던 숙소.. 그 모습은 여전하다..^^… 다양한 자세의 조각상들도 예나 지금이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가운데 있는 저 조각상에는 남모를 추억(?)이..ㅋ; 남녀혼탕(?)이 개편함에 따라서 앞에는 이렇게 귀여운 … 더 읽기

제주도의 사라진 남녀혼탕

곽지 해수욕장을 가본 사람이라면 해수욕장 옆의 용천수가 나오는 곳을 기억 할 것이다. 처음 제주도를 갔던 2004년만 하더라도, 이 용천수가 나오는 곳은 택별하게 꾸며놓지 않은 노천탕이었다. 물론 주위에 살짝 돌을 쌓아놓기는 했지만, 완전 공개되어 있는 노천탕이나 다름 없었다. 무…물론 애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녀 혼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 노천탕은, 용천수가 흘러나와서 생긴 곳인데.. 한여름에도 엄청나게 시원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