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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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 첫째날 (Sailing)

#34 – 세일링 첫째날 그다지 좋지 못했던 기억. 세일링 첫째날. 10시 40분에 번다버그에서 출발한 버스는 11시간을 달린 끝에 에얼리비치에 도착했다. 중간에 록햄프턴에서 잠시 정차하기는 했었지만, 그곳에서는 야참을 간단하게 먹었을 뿐 별다르게 한일은 없었다. 사실 그레이트 케펠 아일랜드도 가보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도 있고 해서 그곳은 빼고 바로 에얼리비치까지 올라온 덕택에 버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에얼리비치에 내리자마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