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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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손꼽히는 퀘벡시티의 야경

레비스지구에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아름다운 석양도 지나가고,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직 멀리 보이는 샤토 프론트낙 호텔은 조명을 키지 않아서 어스름한 실루엣만 보인다. 레비스 지구쪽 하늘 위에는 커다란 달도 휘황찬란하게 떠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이 어둡다고 느끼지 않는데에는 달의 역할이 있었던걸까? 매표소. 비수기라서 그런지 매표소는 배가 출발하기 10분전에서야 열었다. 배를 … 더 읽기

페리를 타고 얼음을 깨며 지나가는 느낌! 레비스 지구로~!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 강 너머로 퀘벡시티에 속해있는 레비스 지구가 보인다. 물론, 겨울인지라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저쪽에도 별다른 것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도 커다란 얼음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세인트로렌스강을 한번쯤은 건너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페리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얼음을 깨고 지나가는 페리. 얼음이 깨질때 나는 소리가 꽤나 사실적이다. 그럼, … 더 읽기

시원한 눈내린 풍경, ‘몽모란시 공원’

퀘벡시티 가장 높은곳에는 몽모란시 공원이 있다. 몽모란시 폭포와 동명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공원은, 쁘띠샹플랭 거리 뿐만 아니러 세인트 로렌스강과 멀리 레비스까지 볼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다. 물론, 지금은 눈이 가득 덮여있는 공원일 뿐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있는 공원이지만 발걸음이 많은 지역이 아니라면 이러헥 새 눈을 밟아볼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한국에서도 눈만 오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