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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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레일 비아원(VIARAIL VIA1)을 타고 퀘벡시티로 가다

아침일찍 퀘벡시티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서 숙소를 나섰다. 오랜만에 묵어보는 유스호스텔은 어색했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벌써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내 배낭은 조금씩 위로 부풀어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오로라때문에 가져온 삼각대가 2kg을 가볍게 추가해주는 바람에 벌써부터 가방의 무게는 장난 아니다. 물론, 여행이 끝나갈때쯤 저 배낭의 무게는 23kg를 기록했고, 길이는 1.5배 더 길어졌었지만. 그걸 메고다닌 내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