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 주상절리 폭포 스바르티포스와 바트나요쿨 빙하
점심식사를 마치고 텐트를 주섬주섬 접어서 차에 모두 집어 넣은 뒤에 트래킹을 떠날 준비를 했다. 1박만을 하기는 하지만, 오후 내로만 자리를 비워주면 된다고 해서 부담없이 자동차를 캠핑장에 넣어둘 수 있었다. 여행 중 들렸던 유럽 캠핑장 중에서 아이슬란드가 그래도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었던 듯 싶다.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 빨간색, 녹색, 파란색으로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다. 우리는 초급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