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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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주상절리 폭포 스바르티포스와 바트나요쿨 빙하

점심식사를 마치고 텐트를 주섬주섬 접어서 차에 모두 집어 넣은 뒤에 트래킹을 떠날 준비를 했다. 1박만을 하기는 하지만, 오후 내로만 자리를 비워주면 된다고 해서 부담없이 자동차를 캠핑장에 넣어둘 수 있었다. 여행 중 들렸던 유럽 캠핑장 중에서 아이슬란드가 그래도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었던 듯 싶다.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 빨간색, 녹색, 파란색으로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다. 우리는 초급으로 … 더 읽기

[아이슬란드-레이캬빅] 랍스터수프, 그리고 밍크고래, 대구, 연어를 꼬치에 구워먹다 – 시바론(Seabaron)

아이슬란드 여행 첫번째 날. 저녁식사를 뭘로 할까 하다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부두쪽에 괜찮은 식당을 찾아보니 20위에 있는 더 시바론(The Seabaron)이라는 레스토랑이 보여서 다녀왔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한국사람들 후기도 꽤 있는걸로 봐서는 잘 알려진 곳인 듯 싶었다. 그리고, 나중에 검색하면서 찾았던 레이캬빅 트립어드바이저 1위 식당인 시아바르그리들리드(Sjavargrillid)는 나중에 돌아오는 날에 들려볼 수 있었다. 일단 오늘은 시바론에 대한 이야기부터. 일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