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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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기엔 즉효! 떼루아의 따뜻한 와인, 뱅쇼(Vin Chaud)

프랑스에서 비내리던 오후. 비를 피하기 위해 길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었습니다. 까페 이름은 Cafe Bailleul. 프랑시슥의 전통적인 카페들도 많지만, 이곳은 유명한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모던한 스타일의 카페였습니다. 프랑스의 한겨울인데다가 습도가 높은 겨울이라 한기가 몸 속까지 스며들어와 따뜻하게 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이야기도 할겸 해서요. 그래서 이렇게 카페를 찾아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그런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