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칼스미스 비치 파크, 버거조인트 햄버거, 힐로 파머스마켓과 시내 카페

빅아일랜드 여행 #09 – 칼스미스 비치 파크, 버거조인트 햄버거, 힐로 파머스마켓과 시내 카페 아침 일찍 숙소의 주방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고 칼스미스 비치 파크로 향했다. 힐로 지역에서 리처드슨 오션 파크(Richardson Ocean Park)와 함께 유명한 스노클링 스팟으로, 거북이도 자주 볼 수 있는 해변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이 해변에 갈 때마다 거북이를 꽤 자주 볼 수 있었다. 두 … 더 읽기

샌프란시스코 여행 – 피어39/ 7D 익스피리언스와 로투스 비스코프 카페

샌프란시스코 여행 – 피어39/ 7D 익스피리언스와 로투스 비스코프 카페 피어37의 안쪽에 있는 7D 익스피리언스는 일종의 가족 게임같은 형태의 극장형 게임이다. 7D라고 홍보하는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4D 극장 형태에 총으로 화면에 게임을 하면서 주변의 다른 관람객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사람들이 많아야 경쟁심이 붙어서 더 재미있다. 게임은 여러가지가 돌아가면서 진행되는데, 인원이 많을 … 더 읽기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의 카페에서 점심을, 카페 콘베르사(Cafe Conversa)

마지막으로 절인 살구.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살구를 먹은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살구맛이다. 설탕을 조금 더 넣어서 단맛이 많이 나도록 절인 것 같은데, 맛이 꽤나 괜찮았다. 좌석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있었던 카페. 가루이자와에는 다양한 테마 카페들도 많이 있어서, 가루이자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카페만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시간이 있다면 카페기행도 … 더 읽기

호텔로 돌아가는 길, 비오는 날의 촉촉한 몬트리얼 풍경

세인트 폴 로드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 원래대로라면 바로 호텔로 직행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여행다니며 사진찍는 블로거의 눈길을 잡아끄는 가게들이나 물건들, 그리고 풍경이 있으면 멈추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손에는 우산을 들고 사진 찍기를 강행! ^^…. 어쨌든, 맘에 드는 풍경을 높치고 싶지 않아서였다. 여행을 다니면 거의 대부분이 맑은날이었던 탓에, 의외로 비오는 사진을 찍을일이 없었던 나는.. 행운아라고 해야 할지 … 더 읽기

[일본-고치] 갤러리와 카페를 겸하고 있는 모던한 카페, 고치현 호노마루(ほのまる)

고치현에서 식당을 다닐 때에는 대부분 고치현의 특산물을 주 재료로 삼는 식당을 갔었는데, 셋째날의 오후에는 좀 더 캐쥬얼한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고치현의 안내책자에 나와있던 식당이었는데, 갤러리 겸 식당을 겸하고 있는 곳으로 갤러리가 문을 여는 아침~점심에만 식사를 팔고 있었습니다. 갤러리 카페라는 것을 알려주듯, 다양한 사진들과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요런 물건은 하나 쯤 사가고 싶었지만, 생각외로 가격이 비싸서 패스. … 더 읽기

세토대교를 보며 미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 히가시야마 가이이세토우치 미술관

다카마츠의 크레멘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세토대교가 있는 곳으로 갔다. 세토내해를 가로지르는 세토대교를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이 세토대교 기념관과 함께 들리는 곳이 바로 히가시야마 가이이세토우치 미술관이다. 세토대교 기념관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을 뿐더러, 세토대교를 바라보면서 가볍게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기 때문에 잠깐 시간을 내서 들려보기 좋은 곳이다. 특히, 오츠카 국제 미술관에서 예술의 섬인 … 더 읽기

[홍대 맛집] 조용한 카페와 맛있는 음식, 카페 프라도

상수역에서 홍대정문으로 가는 길에 있는 카페, 프라도에 다녀왔습니다. 위드블로그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길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진과 같이 이런 가정집쪽을 지나서 가야 하는데요, 가보면 코너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도 카페가 개인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서 이런 곳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 있는 카페라서,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더 읽기

커피프린스1호점 한성이네집 가기 – 부암동 산모퉁이 갤러리 카페 –

다른 블로거분의 포스트에서.. 한성이네 집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찾아가봤지요. 종로 일대는 다 가봤는데, 이곳은 처음 보는 곳이었거든요. 부암동! 환기미술관을 중심으로 해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산모퉁이에 있어서, 산모퉁이 카페라고 하네요~ 이렇게 오르막길을 걸어서 오르면.. 짜잔..이곳이 바로 산모퉁이 까페… 로 가는 중간에 있는 다른 까페입니다. 새로 생긴 듯, 꽤 깔끔한 느낌이네요^^ 가는길에.. 멋진 한옥 건물도 보입니다. 하지만, … 더 읽기

[프랑스] 감기엔 즉효! 떼루아의 따뜻한 와인, 뱅쇼(Vin Chaud)

프랑스에서 비내리던 오후. 비를 피하기 위해 길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었습니다. 까페 이름은 Cafe Bailleul. 프랑시슥의 전통적인 카페들도 많지만, 이곳은 유명한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모던한 스타일의 카페였습니다. 프랑스의 한겨울인데다가 습도가 높은 겨울이라 한기가 몸 속까지 스며들어와 따뜻하게 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이야기도 할겸 해서요. 그래서 이렇게 카페를 찾아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그런지, … 더 읽기

미국 대사관과 조금 가까워지는 방법, Cafe USA

그동안 비자를 받기 매우 힘든 곳으로 생각되던 미국이, 2008년 11월 17일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이 시작되면서, 가기가 좀 더 쉬운 곳으로 바뀌었다. 관광비자를 받기 힘들었거나 비용때문에 꺼리던 사람들이 미국을 방문하는 횟수가 많이 늘었다. 미뤄왔던 미국여행이나 친지방문을 이번에 다녀오려고 계획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을 경유해서 중남미로 여행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전자여권의 준비와 ESTA에서 전자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