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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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고치] 갤러리와 카페를 겸하고 있는 모던한 카페, 고치현 호노마루(ほのまる)

고치현에서 식당을 다닐 때에는 대부분 고치현의 특산물을 주 재료로 삼는 식당을 갔었는데, 셋째날의 오후에는 좀 더 캐쥬얼한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고치현의 안내책자에 나와있던 식당이었는데, 갤러리 겸 식당을 겸하고 있는 곳으로 갤러리가 문을 여는 아침~점심에만 식사를 팔고 있었습니다. 갤러리 카페라는 것을 알려주듯, 다양한 사진들과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요런 물건은 하나 쯤 사가고 싶었지만, 생각외로 가격이 비싸서 패스. … 더 읽기

제주도를 사랑했던 그,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찾아가다보면 먼저 보이는 것이 바로 주차장으로 가는 표지판이다. 처음에는 근처 어디에 있나 좀 당황스러웠는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는데, 의외로 잘 보이지 않았다. ^^ 1984년에 기증… 대한민국헌장이 있었던 이 곳은 한때 초등학교였다. 김영갑 갤러리에 와보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였다. 이전에 그의 책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봤기 때문이다. 본시 그는 제주사람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