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검은색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아소역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역이었다. 아소산 분화구로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케이블카를 타야 했다. 아쉽게도 예보대로 분화구로의 접근은 막혀있어 아소산니시까지 밖에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바람이 바뀌어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소산 분화구 예보는 이곳을 참고.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아소산니시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가 자주 있는 … 더 읽기

[미국-뉴올리언즈] 카페오레와 프렌치 스타일 도넛 베녜가 맛있는 곳,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는 프렌치 마켓에 자리잡고 있는 커피스탠드로, 카페오레, 그리고 설탕가루를 가득 뿌린 베녜(Beignet)로 더 유명하다. 뉴올리언즈를 돌아다니다보면 어쩔 수 없이 지나가게 되는 곳에 있어서일까,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사람이 없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카페 드 몬드느 1862년에 처음 오픈을 한 가게로, 1주일 24시간 모두 열기 때문에 언제나 커피한잔이 그리울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의 야외에서 삼겹살과 생갈비를 구워먹자, 한식당 돈데이(Don Day)

대부분의 굽기 메뉴는 $15~25 사이. / 식사류는 $10 전후. 우리는 사람이 여러명이었던지라 콤보-C 로 시켰다. 4-5인분 기준 $99.95. 삼겹살 + 생갈비 + 차돌백이 + 혀밑 + 해물쌈장 + 떡보쌈 + 두부전골이 나오는 메뉴. 한가득 나온 고기. 일단 고기 자체가 얼린 고기가 아니라는 것 만으로도 굽기 전부터 흥분되었는데, 고기의 맛도 훌륭했다. 미국 여행을 할 때에는 소고기가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맛있는 컵케익을 먹을 수 있는 곳, 호쿨라니(Hokulani)

방에서 반씩 나눠먹은 컵케익. 윗 부분은 달기는 했지만, 그냥 대책없이 달다기보다는 과일 맛이 살 잘아있는 단맛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릴리코이+레몬에 크림치즈가 있는 것이 더 맛있었지만. 어쨋든, 하와이에서 컵케익이 먹고싶을때, 그리고 달달한 무언가가 먹고 싶을 때 가볍게 하나씩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하나에 $2.25

도미노의 메뉴들과 히든엣지가 합쳐지다, 불고기 스위트 히든엣지 피자

마지막으로 갈릭디핑소스. 엣지를 갈릭디핑소스에 찍어먹어봤는데, 역시 그냥 도우에 찍어먹는 것과는 다르네요 ^^;; 히든 엣지는 히든엣지 그 자체로 더 좋은가 봅니다~ ^^; * 본 포스팅은 도미노피자 시식단의 체험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오아후 맛집] 깔끔한 스시와 롤이 있는 로얄하와이안 3층의 레스토랑, 도라쿠 스시(Doraku Sushi)

하와이에는 일본 레스토랑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철판구이를 하는 곳에서부터 스시, 그리고 스팸 무수비와 라멘집까지. 하와이에 일본 인구가 많고, 여행자들도 그만큼 많아서 일본 레스토랑들이 잘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다. 가격대도 $10 이하에서 먹을 수 있는 곳에서부터 1인당 $40~50 은 필요한 고급 레스토랑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도라쿠 스시는 로얄 하와이안센터 3층에 있어서 와이키키를 돌아다니다가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 오면 한번쯤 꼭 들린다는 레스토랑, 치즈케익 팩토리(Cheesecake Factory)

요건 비스트로 쉬림프 파스타. 버섯과 토마토들이 바깥에 보이고 통통한 새우들이 곳곳에 숨어있었다. 꽤 괜찮았던 파스타. 그렇게 4명이서 식사를 하고 나니 세금을 포함해서 $113.19가 나왔다. 오른쪽에는 친절하게(?) 금액 별 15%, 20% 팁도 나와있다. 보통 레스토랑에서는 15~20%를 주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20%를 주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는 것은 위 가격에서 그만큼의 가격이 추가된다는 것. 미국에서는 덕분에 세금과 팁에 대한것을 … 더 읽기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의 카페에서 점심을, 카페 콘베르사(Cafe Conversa)

마지막으로 절인 살구.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살구를 먹은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살구맛이다. 설탕을 조금 더 넣어서 단맛이 많이 나도록 절인 것 같은데, 맛이 꽤나 괜찮았다. 좌석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있었던 카페. 가루이자와에는 다양한 테마 카페들도 많이 있어서, 가루이자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카페만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시간이 있다면 카페기행도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롱기스(Longhi’s) at 알라모아나

나를 감동시켰던 크랩케익. 개인적으로 크랩케익을 굉장히 좋아해서, 에피타이저에 크랩케익이 있으면 거의 항상 시켜먹는 편이다. 그런데 이 크랩케익은 게살을 뭉쳐만든 케익이 오붓하게 뭉쳐진 모습을 한 것이 아니라, 게살케익을 커리프라이가 감싸고 있고, 그 아래로 살짝은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감싸고 있었다. 근데, 이 크랩케익이 여태까지 내가 먹어본 크랩케익 중에서 단연 최고였다.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 더 읽기

도미노피자 신제품, 통통한 새우와 마늘이 있는 갈릭 히든엣지 피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갈릭 히든엣지와 하와이안 히든엣지. 두가지 신제품이 나왔는데, 저는 갈릭 히든엣지를 시켰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밥하기 귀찮을때만 통닭이나 피자가 거의 주식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시켜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가끔씩 이런것을 먹는걸 보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1주일에 1-2번이면 양호한거라 생각합니다. 엣지와 핫소스. 개인적으로는 갈릭 히든엣지 피자는 핫소스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피자라는 생각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