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검은색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아소역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역이었다. 아소산 분화구로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케이블카를 타야 했다. 아쉽게도 예보대로 분화구로의 접근은 막혀있어 아소산니시까지 밖에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바람이 바뀌어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소산 분화구 예보는 이곳을 참고.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아소산니시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가 자주 있는 … 더 읽기

규슈 여행 – 구마모토 역과 아소로 향하는 관광열차, 아소보이

아침 일찍 가고시마 중앙역에 도착해서 전날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둔 신칸센에 올랐다. 어제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이부스키로 가는 특별열차인 ‘이부타마’를 탔다면, 오늘은 주말과 특별한 날에만 구마모토에서 아소까지 향하는 특별열차인 ‘아소보이’를 타야 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야 했다. 구마모토에서 잡아놓은 환승시간은 약 50분 정도. 신칸센을 타는 곳과 아소보이를 타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나와서 이동을 해야 해서 … 더 읽기

규슈 여행 – 가고시마 플라워파크와 피로를 풀어준 이부스키 모래찜질

플라워파크에 도착. 규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원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시즌을 살작 비켜가 있었다. 그래도, 뭐 꽃구경하는 건 좋아하니까 ^^; 근데, 이런건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구경해야 더 재미있는 법이라 살짝 아쉬웠다. 먼저 버스 시간표부터 체크! 플라워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600엔, 초등학생-중학생 300엔. 비수기와 성수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하긴, 이부스키정도면 1년내내 따뜻한 지역 중 하나니까 … 더 읽기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케다호수와 흐르는 물에 먹는 도센쿄 소멘나가시

이부스키 지역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 이부스키에서 찜질만을 할 것이라면 버스패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지만, 이케다코(이케다호수)나 도센쿄를 구경할 갈 생각이라면 이 패스는 필수다. 두번만 버스를 타더라도 이 패스의 가격이 되어버리기 때문인데, 위 장소들을 구경하려면 최소 3-4번 이상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패스의 가격은 1,000엔. 버스 시간표도 패스 구입과 함게 받을 수 있는데, 약 … 더 읽기

남규슈 여행 – JR레일패스 교환, 그리고 이부타마 타고 이부스키까지. (가고시마역 락커 이용하기)

조용한 플랫폼. 걸어왔는데 이제 겨우 9시 30분. ^^ 아직도 시간이 꽤나 남았다. 오른쪽 4번 플랫폼에서도 시커먼 열차 하나가 지나갔는데, 이것도 왠지 특별한 열차 같았다. 시커먼것이.. 아마도 아시는 분이 있을 듯. 우리가 타는 면은 검은색이었는데, 클래식한 느낌이 꽤나 괜찮은 열차였다. 차량 내부. 열차 내는 일반 열차라 생각하기에는 너무 아기자기했다. 다음에 탄 아소보이는 아기자기함이 극에 달했지만. 어쨌든 … 더 읽기

규슈 여행의 첫 번째 살아있는 활화산을 만나다 – 사쿠라지마 정기버스투어

규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활화산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족욕을 할 수 있는 비지터센터에서 부랴부랴 걸어오니, 아직 출발시간이 10분 넘게 남아있었지만 버스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가고시마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먼저 타고 있었고, 그 다음 투어 사람들을 태우고 정시에 출발하기 위함인 것 같았다. 어쨌든 버스 문이 열리고 바로 가이드를 겸한 안내양이 티켓검사를 하면서 차에 탑승시켰다. 과연 정시에 출발할 … 더 읽기

화산을 찾아 떠난 3박 4일 남규슈 가고시마-구마모토 여행 일정과 루트! (큐슈 여행 정보)

이번 여행은 빠른 이동을 위해서 JR패스 전큐슈 3일권(14,000엔)을 이용해서 여행을 했는데, 시간이 조금 넉넉하고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산큐패스 전큐슈 3일권(10,000엔)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산큐패스를 이용하면 아소역에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와 이부스키 내 버스도 탑승할 수 있다. 반면에 JR패스는 이 비용을 별도로 내야 한다. 하지만, 빠른 이동이 우선이고 이부스키로 가는 동안 ‘이부타마’ 그리고 구마모토에서 아소로 가는 ‘아소보이’를 … 더 읽기

[일본 가고시마] 가고시마 최고의 흑돼지 돈까스 맛집, 돈카츠 카와히사(とんかつ川久)

일반적인 나무젓가락의 크기를 생각하면 대충 돈까스의 크기가 느껴질 듯 싶다. 여태까지 먹어 본 돈까스 들 중에서 가장 두꺼운 돈까스였다. 하지만, 두껍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 곳의 돈까스는 그야 말로 입에서 살살 녹았다. 정말…제대로 씹는 맛과 감칠맛. 그리고 돼지고기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었다. ㅠㅠ.. 이래서 타베로그에서 1위였구나.. 나중에 돈까스는 거의 유자소스만 찍어서 먹을 정도로 이 … 더 읽기

[~9/25] 규슈관광추진기구, 인조잉 규슈 – 여행 이벤트 / 그리고 참여! ^^

현재 규슈관광추친지기구에서 규슈 여행 이벤트를 하네요. 일단 블로거 기준이고, 총 15명이나 뽑으니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무래도 규슈는 일본의 가장 서쪽에 있고 한국만큼 떨어진 만큼 원전위험에서도 크게 걱정이 없어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곳이라 저도 한번 응모해 보게 되었습니다. 유후인이나 벳부로 가는 북큐슈쪽은 이미 가본적이 있어서 패스를 했고, 이번에는 남규슈쪽을 한번 다녀와 보고 싶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 더 읽기

[일본-후쿠오카] 일본 전국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 라면스타디움 –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다이다루마(初代だるま)

캐널시티 하카타 후쿠오카 5층에 가면 라멘 스타디움(RAUMEN STADIUM)이 있습니다. 일본 전국의 라면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곳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라멘스타디움 안에는 다양한 지역의 라면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선택한 곳은 쇼다이다루마(初代だるま). 그냥 사람들이 가장 많이 줄서있길래 이곳으로 골랐습니다. 사실, 라멘스타디움의 다양한 라면집을 둘러보면서 어딜 가야하나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하다가, 사람많은곳!! 으로 결정한거긴 하지만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