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플랫폼. 걸어왔는데 이제 겨우 9시 30분. ^^ 아직도 시간이 꽤나 남았다. 오른쪽 4번 플랫폼에서도 시커먼 열차 하나가 지나갔는데, 이것도 왠지 특별한 열차 같았다. 시커먼것이.. 아마도 아시는 분이 있을 듯.





우리가 타는 면은 검은색이었는데, 클래식한 느낌이 꽤나 괜찮은 열차였다.





차량 내부. 열차 내는 일반 열차라 생각하기에는 너무 아기자기했다. 다음에 탄 아소보이는 아기자기함이 극에 달했지만. 어쨌든 규슈에서도 탑승률 85% 이상을 자랑하는 열차라고 하니, 의외로 타기 힘든 열차임에는 분명했다. 이런 테마열차들은 언제나 타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이제부터 이부스키 여행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