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떠나는 여행,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해변들은?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다'가 아닐까. 여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동남아와 같은 곳의 바다는 언제나 따뜻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지만,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바다는 왠지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여행지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겨울바다'하면 휴식보다는, 외로움이나 쓸쓸함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오랜기간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해변을 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아있는 해변을 몇 꼽아보고 싶다. 세상에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바다들이 많다고 하지만, 남들이 좋았다고 해서 그곳들이 다 좋은건 아니니까. 그래도, 몰디브나 타히티, 셰이셀은 한번 쯤 가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