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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방콕 근교 두 수상시장, 다른느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vs 암파와 수상시장


관광객들에게 한번쯤 몸에 걸어보라며 건네줄 것 같은 포스가 가득한 청년. 안그래도 조금 구경하고 있노라니, 어떤 여행자 한명이 저 뱀을 몸에 걸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


정박해 있는 배 뿐만 아니라 골목골목 먹을거리들도 많이 팔고 있는데다가 대부분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암파와 수상시장에서는 적어도 배고파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가 태국 하면 쉽게 떠오르는 길거리 음식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좋아할만한 센스있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들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암파와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메끌렁 시장. 위험한 시장이라는 별명도 있는 만큼.. 시장 사이로 지나가는 기차가 큰 볼거리인 곳이다. 다만 투어중에 암파와 시장 투어..라고 하고 이 메끌렁 시장만 가는 곳이 있으니.. 잘 확인을 해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은 사진을 찍으러 1번정도만 가보고 싶은 시장이었다. 반면에 암파와 수상시장은 뭐랄까, 현지인들과 부대끼면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곳이랄까? 2번이나 갈 만큼 어쨌든 매력있는 수상시장이었다. 태국 방콕 근교의 두 수상시장, 시간이 된다면 한 곳씩 두개 다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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