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교환 하기, 그리고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 [미국 렌터카 여행 #89]
느즈막이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떠나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마이애미는 사우스비치에서 아름다운 해변을 즐기며 해변을 감상하기 위해서...왔다기보다는 사실 렌터카 반납/재픽업의 장소였기 대문에 들렷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사우스비치는 마이애미에서도 핫 한 지역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비싼 차량들도 곳곳에서 보인다.거기다가 워낙 차량의 통행도 많아서 사우스비치쪽은 차량의 이동도 쉽지 않았다. 반면에 오전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했던 것을 생각하면, 다음부터는 오전이나 오후 시간대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주차장이 없어서 그 뒷편의 사설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주차비가 무려 일 $20. 더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