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죽 염색장을 구경하고 상점에서 조금 구경을 하다가 나왔다. 같이 갔던 일행이 가죽제품을 50%나 깎아서 샀는데도, 나오면서 보니 주인아저씨의 표정은 싱글생글. 얼마나 더 깎아야 한다는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구입한 사람도 이정도 퀄리티에 이가격이면 저렴하다면서 만족. 이런게 윈윈인가 싶다. 서로 만족할 수 있다는거? 너무 가격에 집착하지 않으니 오히려 편하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는 길. 가죽을 가득 싣고 걸어가는 당나귀를 만났다. 저 가죽들도 이제 색을 입고 또 상점에서 팔려나가겠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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