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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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의 카페에서 점심을, 카페 콘베르사(Cafe Conversa)

마지막으로 절인 살구.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살구를 먹은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살구맛이다. 설탕을 조금 더 넣어서 단맛이 많이 나도록 절인 것 같은데, 맛이 꽤나 괜찮았다. 좌석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있었던 카페. 가루이자와에는 다양한 테마 카페들도 많이 있어서, 가루이자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카페만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시간이 있다면 카페기행도 … 더 읽기

일본 고치현으로 다시 떠나다 – 아시아나 항공 / 다카마츠 공항

2010년 2월에 고치현을 한번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고치현청의 초청을 받아서 다시 고치현을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이렇게 아오모리, 아키타, 고치, 가가와 등 일본의 시골들만을 위주로 가다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일본 시골전문블로거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지만 사실 일본의 대도시보다 일본의 시골이 더 좋은것이 사실이다. 뭐랄까. 대도시에서는 즐길 수 없는 소박한 즐거움이 있달까? 그래서 이런 시골이라고 불리는 현이 좋다. 올 … 더 읽기

일본항공(JAL)을 타고 시코쿠 고치현으로 떠나다 – 국내선 이용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후쿠오카공항, 고치료마공항)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와 함께한다. 이번에 시코쿠 남부의 고치현으로 갈 때에는 일본항공을 이용했는데, 인천-후쿠오카 구간이 대한항공과의 코드쉐어여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이로써 런던, 아키타, 아오모리, 후쿠오카까지 최근의 여행 4번이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행운아닌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 다른 항공사보다도 국적기를 타는게 더 좋으니까~ 친절하고..;; 인천-후쿠오카 구간에 나온 샌드위치. 계란이 슬라이스되어 빵 위에 올라가있다. 양배추와 소스를 … 더 읽기

일본스키여행 마지막 날, 아오모리를 떠나다

아오모리를 떠나는 마지막 날.. 공항에 도착하니 또 아오모리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있네요. ^^; 이제 즐거웠던 기억을 뒤로하고 아오모리를 떠날 시간입니다. 정말 이틀이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네요. 아오모리 공항의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던 아키타나 아오모리, 핫코다테 등 대한항공이 취항해서 갈 수 있는 곳들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삿포로 같은 경우 비싸면, 핫코다테로 들어가서 홋카이도 … 더 읽기

일본스키여행,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 시설과 작은 나부타 축제

아오모리 일본스키여행의 목적지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의 침대 모습입니다. 리조트가 다소 오래된 편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나쿠아 시라카미리조트에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만약 수건 등의 교체 및 침대정리가 필요 없을 때 아침 8시 이전에 카운터에 말을 하면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엔짜리 기프트 카드를 줍니다. 2박 정도라면 이 기프트카드로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먹는 것도 … 더 읽기

[일본-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서 즐긴 코스요리, 다이닝룸.

또 밤이 깊었습니다. 밤이 깊었다면 당연히 이어지는 것은 저녁식사. 어제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탔다지만,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중간중간 햄버거와 라면으로 에너지보충만 하면서 탔기 때문인지 더 지쳐 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녁식사도 동행인 타미리님과 했습니다. 이분의 식성은 다른 분들이 따라가기가 쉽지 않지요. 어쨌든, 다이닝룸의 식사시간은 나쿠아홀보다 30분 더 긴 9시까지입니다. 시라카미 다이닝 룸. 2층에서 나쿠아홀은 오른쪽, 다이닝룸은 왼쪽에 … 더 읽기

펄펄 내리는 함박눈 속에서 하루종일 즐긴 스노보딩! [아오모리 스키 여행]

아오모리 스키 여행 둘째날 아침. 9시부터 슬로프를 운행하기 때문에 부랴부랴 일찍 일어나서 어제의 피로를 풀 준비를 했습니다. 피로를 풀 곳은 바로 다름아닌 온천. 이곳에는 실내 온천 뿐만 아니라 야외온천까지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녁나절에 쌓인 피로를 풀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침에 하는 온천이었기 때문에 가볍게 30분정도만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아침식사는 어제 저녁에 저녁식사를 했던 … 더 읽기

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스키장에서의 일본 원정 보딩 첫날~^^

2시간의 비행과 1시간의 버스 이동을 거쳐서 드디어 나쿠아 시라카미 스키장에 도착했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아오모리 일본 원정 보딩의 첫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본 원정 보딩을 갔던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호텔은 커다란 리조트가 있고, 그 뒤로 스키장이 연결되는 형태의 전형적인 리조트입니다. 여름에는 골프, 겨울에는 스키로 이용되는 것 같더군요. 들어가서 바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 더 읽기

아오모리로 일본 스키 여행을 –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로 고고!

이번에 아오모리로 일본 스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스노우보드를 타러 다녀온 것인데, 아오모리현의 이벤트에 당첨되신 TOMMY LEE님을 따라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일본 스키 여행에 데려가주신 타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아오모리 포스트를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사실, 아직 밀리고 밀린 포스트가 많기는 하지만,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밀린 포스팅을 해결 할 생각이에요. 이번 아오모리 일본 스키 여행은 언제나처럼 인천 국제 공항에서 … 더 읽기

럭셔리한 샘소나이트 수트케이스와 함께 떠난 여행..(VINTAGE HS SPINNER, 캐리어)

여행을 하게 되면 수트케이스(캐리어)나 여행배낭을 메고 떠나게 됩니다. 보통 여행기간이 길고,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은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배낭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1주일 전후의 짧은 출장이나 여행을 다녀올 때에는 주로 수트케이스를 애용하지요. 지난번 캐나다,쿠바,멕시코 여행때에는 배낭을 메고 다녀왔지만, 최근 다녀왔던 영국이나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수트케이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수트케이스는 샘소나이트의 21인치짜리 모델이었는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