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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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사우스 사이드&파우더보울

캐나다 스키여행 #06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사우스 사이드&파우더보울 관광 곤돌라에 관련해서 쓰긴 했지만, 그건 SLR을 따로 들고 올라갔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탔다. 처음 와보는 건 아니고, 이 때가 두 번째 방문.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은 그 뒤로도 몇 번 더 다녀갔다. 개인적으로 밴프/레이크루이스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키장(뭐 그래봐야 3곳이지만)이다. 선샤인 빌리지의 탁 트인 느낌도 좋지만, … 더 읽기

올 시즌 첫 보딩,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 스노우보드 타러 다녀오다.

7번 슬로프에서 내려가는 사람들. 슬로프의 눈과 반대쪽의 눈이 하나도 없는 풍경이 대조적이다. 올해는 생각외로 꽤 눈이 안오는 듯 싶다. 여태껏 흩날리는 것 이외에는 거의 못본 듯. 수령은 여기에서. 내가 주문했던 일본식 돈까스를 받으러 가기 전. 여기는 셔틀버스 타러 가는 길. 그러고보니 주중에도 야간 심야가 있다. ;; 한때 삼성동에 있는 회사에다니면서 스노보드에 미쳤을 때에는 나도 퇴근하고 … 더 읽기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오는 눈썰매장, 휘슬러 블랙콤 튜브파크

휘슬러의 곤돌라는 시즌에 따라서 다르지만 해가지는 3~4시 쯤에 운행을 중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늦은 시간에 정상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닌 이상은 할 일이 그렇게 많지만은 않은데, 저녁에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으니.. 바로 튜브파크에서 튜브를 타고 즐기는 눈썰매이다. 지극히 단순한 놀이이기는 하지만, 타면서 느껴지는 재미는 의외로 쏠쏠한 편. 튜브파크는 저녁 8시까지 열기 때문에 휘슬러에서 스키나 보드를 … 더 읽기

[일본-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서 즐긴 코스요리, 다이닝룸.

또 밤이 깊었습니다. 밤이 깊었다면 당연히 이어지는 것은 저녁식사. 어제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탔다지만,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중간중간 햄버거와 라면으로 에너지보충만 하면서 탔기 때문인지 더 지쳐 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녁식사도 동행인 타미리님과 했습니다. 이분의 식성은 다른 분들이 따라가기가 쉽지 않지요. 어쨌든, 다이닝룸의 식사시간은 나쿠아홀보다 30분 더 긴 9시까지입니다. 시라카미 다이닝 룸. 2층에서 나쿠아홀은 오른쪽, 다이닝룸은 왼쪽에 … 더 읽기

아오모리로 일본 스키 여행을 –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로 고고!

이번에 아오모리로 일본 스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스노우보드를 타러 다녀온 것인데, 아오모리현의 이벤트에 당첨되신 TOMMY LEE님을 따라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일본 스키 여행에 데려가주신 타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아오모리 포스트를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사실, 아직 밀리고 밀린 포스트가 많기는 하지만,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밀린 포스팅을 해결 할 생각이에요. 이번 아오모리 일본 스키 여행은 언제나처럼 인천 국제 공항에서 … 더 읽기

겨울에 떠나는 알버타 록키 스노우트레인 열차, 2박3일 여행일정! ^^*

프레스블로그의 알버타 여행계획 이벤트가 있어서,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캐나다 겨울 기차여행에 이은 두번째 포스트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바로 스노우 트레인입니다. 캐나다 알버타주의 두 도시인 에드먼튼과 재스퍼 사이를 운행하는 기차인데요, 이 기차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옆창문에서부터 지붕까지 모두 통유리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열차를 타게 되면 이 통유리를 통해서 록키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