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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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의 얼어붙은 계곡 속으로, 멀린캐년 아이스워크(Malinge Canyon Icewalk)

멀린캐년 아이스워크로 안내해준 가이드. 얼어붙은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신발을 신고가기에는 너무 미끄러워서 이렇게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상점에 들려서 얼음에서 걸을 수 있는 신발을 빌려신고 가야 한다. 물론, 신발대여료는 투어비용에 포함되어 있다. 멀린캐년은 봄,여름,가을에는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초겨울에는 안전문제 때문에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늦겨울에는 어름이 단단히 얼어서 개인적으로 가도 가능하다는 … 더 읽기

아름다운 설산속으로 떠나는 재스퍼 피라미드 호수 트래킹 코스!

재스퍼 마을의 뒤쪽으로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왕복 3~4시간 정도의 피라미드 레이크로 향하는 트래킹코스가 가장 인기가 있다. 3월말의 재스퍼 국립공원에는 눈이 꽤 많이 녹아서 일반 트래킹화를 신고도 충분히 트래킹을 할 수 있다고 하기에 가벼운 먹거리와 물 한병을 가지고 마을을 나섰다. 재스퍼 국립공원도 곰이 가끔씩 출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보니, 곳곳에 … 더 읽기

캐네디안 록키의 심장에 있는 곳, 재스퍼 국립공원과 재스퍼역 그리고 엽서보내기

재스퍼 국립공원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인 재스퍼는, 마을 어디에서 보건간에 하얀 눈이 덮인 설산을 볼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재스퍼에 머무르는 5일동안 마을에 나들이를 나갈때마다 마을 뒷편으로 보이는 눈 쌓인 록키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재스퍼에서는 휘슬러 인에 머물렀는데, 이곳에 있는 핫텁에서 몸을 녹이면서 설산을 구경할 수도 있었다. 재스퍼 마을의 중심이 되는 곳에는 비아레일 재스퍼 역이 … 더 읽기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숙소, 베스트웨스턴 호텔

재스퍼에서는 베스트웨스턴 호텔의 Upper Loft 룸에 묵었습니다. 건물의 가장 위에 있는 층이라서 바로 지붕과 연결되고, 침대는 2층에 있는 형태의 방인데, 1층에는 전자렌지를 비롯한 간단한 조리도구들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요리를 해서 먹기에도 좋은 숙소입니다.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룸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렇게 키친이 있습니다. 커피와 차와 같은 자료들.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무료라는 정보등이 있네요^^;; TV와 화로. 화로는 사용할 수 … 더 읽기

캐나다 록키산맥에서 드라이브 중 곰을 만나다

캐나다의 록키산맥에 걸쳐있는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은 어디서나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밴프에서 투잭호수를 거쳐 미네완카 호수로 가는 길은 큰뿔야생양들이 자주 나타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가다가 자동차들이 서 있다면, 그 근처에 동물이 있다는 신호. 차를 안전하게 근처에 세우고서 큰뿔야생양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양들도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크게 경계하지 않는 눈초리. 하지만, 구경을 … 더 읽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수, 멀린호수에 가다

재스퍼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정도 떨어진 멀린호수는 재스퍼에서 약 1시간정도 걸린다. 멀린캐년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로 유명한데 가는 길의 제한속도 때문에 약 1시간 정도 걸다. 미네완카 호수로 가는 길과 함께 야생동물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도로로도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멀린캐년으로 가는 길에는 동물을 보기위해 멈춰있는 차들 덕분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나 역시도 그 동물들을 보고 … 더 읽기

휘슬러 산에서 재스퍼 시내를 내려다보다 – 재스퍼 트램웨이

록키산과 접해있는 마을들에는 모두 그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밴프에는 설퍼산 곤돌라가 있고, 레이크루이스에서 레이크루이스 곤돌라가 있다. 그리고, 재스퍼에는 휘슬러산에 올라갈 수 있는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다. 어느 곳에 올라가던 멋진 록키산맥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면 어느 곳이든 올라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는 휘슬러산은 이미 높이 올라왔다는 … 더 읽기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캐나다 렌터카 여행

캐나다를 렌터카로 여행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드라이브하고 싶은 코스를 꼽는 투표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2차선 도로를 따라서 약 400km를 달리는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록키산맥의 표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레이크루이스에서 시작해서 재스퍼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 더 읽기

신비한 자연, 내추럴 브릿지와 에메랄드 호수

요호 국립공원은 밴프국립공원과 재스퍼국립공원과 함께 알버타지역을 여행할 때 빠지지 않고 여행하는 곳 중 하나이다. 행정구역은 BC주에 속하지만, 알버타에서 여행이 더 편리하기 때문에 렌터카로 여행시에는 요호국립공원을 같이 묶어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여행하기에 편리한데다가, 볼 것이 많은 곳이 요호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빙하가 녹아내린 물은 퇴적물을 포함하고 있어서 맑은 물이 아니라 회색을 띄고 있다. 밝은 회색의 … 더 읽기

토론토의 야경 그리고 캐나다 동서 횡단열차 비아레일 캐네디언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니 시간이 좀 남기에 토론토의 CN타워나 구경을 해볼까 하고 유니언 역에서부터 걸어갔다. 하지만, 나쁜 날씨 때문에 정상은 보이지도 않았다. 이것을 거꾸로 뒤집으면 어차피 올라가도 보이는 것은 거의 없을 거라는 것. 아쉽지만, 언젠가는 또 오겠지 하는 아쉬움을 남겨두고 다시 유니언 역으로 돌아왔다. 유니언 역으로 가는 길. 이날도 역시 추운 날이기는 했지만, 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