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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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이제 해외에 나가면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엽서를 보내는 것은 일상처럼 되어버렸다. 벌써 엽서를 보낸 나라만 따져도 10개국이 훌쩍 넘어버리니 말이다. 곧 보낼 오스트리아를 제외하고 지금 떠올려봐도 프랑스, 모로코, 영국, 대만, 일본, 마카오, 홍콩, 미국, 캐나다, 쿠바, 멕시코, 호주 등 나라의 위치들도 천차만별이다. 이제는 엽서를 받는것이 당연하다 느껴진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도 참 … 더 읽기

토론토의 야경 그리고 캐나다 동서 횡단열차 비아레일 캐네디언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니 시간이 좀 남기에 토론토의 CN타워나 구경을 해볼까 하고 유니언 역에서부터 걸어갔다. 하지만, 나쁜 날씨 때문에 정상은 보이지도 않았다. 이것을 거꾸로 뒤집으면 어차피 올라가도 보이는 것은 거의 없을 거라는 것. 아쉽지만, 언젠가는 또 오겠지 하는 아쉬움을 남겨두고 다시 유니언 역으로 돌아왔다. 유니언 역으로 가는 길. 이날도 역시 추운 날이기는 했지만, 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