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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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이제 해외에 나가면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엽서를 보내는 것은 일상처럼 되어버렸다. 벌써 엽서를 보낸 나라만 따져도 10개국이 훌쩍 넘어버리니 말이다. 곧 보낼 오스트리아를 제외하고 지금 떠올려봐도 프랑스, 모로코, 영국, 대만, 일본, 마카오, 홍콩, 미국, 캐나다, 쿠바, 멕시코, 호주 등 나라의 위치들도 천차만별이다. 이제는 엽서를 받는것이 당연하다 느껴진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도 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