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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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의 스키장 휘슬러에서의 1박 2일,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행~ (블랙콤)

3월말의 휘슬러스키장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5월까지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 휘슬러라고는 하지만, 평일이라는 것과 3월말이라는 것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휘슬러에서는 총 2일간 머무르면서 보딩을 했는데, 이틀만에 모든 코스를 타 볼 수 있는 그런 규모가 아니었다. ㅠㅠ.. 휘슬러산 하루, 블랙콤산 하루를 탔는데.. 물론 실력이 안되서 못간 루트도 있지만.. 어쨌든 정말 만만치 않은 곳이었다. 괜히 북미 최대 … 더 읽기

휘슬러 산에서 재스퍼 시내를 내려다보다 – 재스퍼 트램웨이

록키산과 접해있는 마을들에는 모두 그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밴프에는 설퍼산 곤돌라가 있고, 레이크루이스에서 레이크루이스 곤돌라가 있다. 그리고, 재스퍼에는 휘슬러산에 올라갈 수 있는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다. 어느 곳에 올라가던 멋진 록키산맥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면 어느 곳이든 올라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는 휘슬러산은 이미 높이 올라왔다는 … 더 읽기

밴프 스프링스 호텔과 설퍼산에서 보는 밴프의 시내 풍경~

밴프에서 바라본 밴프 스프링스 호텔. 마침 호텔을 보러 간 때가 역광이었던 지라 멋진 사진이 되지는 못했지만, 빽빽한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모습은 밴프의 랜드마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앞으로는 보 강이 흐르고 있다. 차를 타고 내려가면 보 폭포와 보 강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보 강은 54년 마릴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