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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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선셋 비치에서 일몰을 보다

아쿠아버스를 타고 도착한 목적지는 선셋 비치였다. 아마도 해 지는 풍경이 멋진 곳이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 것 가튼데, 짧은 모래사장과 자갈들이 섞여있는 해변이었다. 선셋비치에 도착했을 때에는 막 해가 지기시작하는 시점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벤쿠버 시내에서도 쉽게 올 수 있는 곳이다보니, 이곳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아쿠아버스를 타고 여기까지 온 … 더 읽기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오는 눈썰매장, 휘슬러 블랙콤 튜브파크

휘슬러의 곤돌라는 시즌에 따라서 다르지만 해가지는 3~4시 쯤에 운행을 중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늦은 시간에 정상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닌 이상은 할 일이 그렇게 많지만은 않은데, 저녁에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으니.. 바로 튜브파크에서 튜브를 타고 즐기는 눈썰매이다. 지극히 단순한 놀이이기는 하지만, 타면서 느껴지는 재미는 의외로 쏠쏠한 편. 튜브파크는 저녁 8시까지 열기 때문에 휘슬러에서 스키나 보드를 … 더 읽기

벤쿠버의 히스토릭 개스타운과 스팀클록(증기시계)을 만나다

벤쿠버에 가면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다름아닌 개스타운이다. 개스타운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증기시계를 보러 가볼만 하다. 벤쿠버의 여행지들이 대부분 그렇듯 ‘우와!’하며 놀라게 만드는 것은 없지만, 뭔가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랄까. 개스타운 가는 길에 있는 퍼시픽 레일웨이. 비아레일을 이요해서 이 역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