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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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Oahu) – 빅아일랜드(Big Island) 하와이 주내선 – 고! 모쿠렐레 결항과 하와이안 항공

어쨌든, 우리는 저녁 8시가 넘어서야 빅아일랜드 코나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중에 고! 모쿠렐레에 여러번 컴플레인을 했지만, 결국 돌려받은 거라고는 수수료를 제한 $110이 전부였다. 싼 항공사 이용하려고 했다가 크게 교훈을 얻은 시간이었달까. 그 이후에는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모두 예약이 되어버린 상태. ㅡ.ㅡ; 그래도 이 이후에 항공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었다. 정말 하루가 엄청나게 길었던 날이었다. … 더 읽기

JAL 국내선으로 타고 고치에서 후쿠오카로 향하다 – JAL 국내선 탑승기

고치에서 짧지 않은 일정을 마치고 후쿠오카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고치공항으로 갔다.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동안 돌아본 거라서 좀 아쉬움이 남다보니, 한번쯤 더 와보고 싶은 곳으로 남아있다. 어쩌다보니 아오모리, 아키타, 가가와, 고치와 같은 일본의 시골 위주로 돌아다니는 블로거가 되기는 했지만, 대도시보다는 이런 정겨운 곳들이 더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 더 읽기

[멕시카나 칸쿤공항 라운지] 작지만 실속있었던 멕시코 칸쿤의 라운지.

멕시코 칸쿤에서 쿠바 하바나 공항으로 갈 때, 들렸던 라운지입니다. 멕시카나항공의 라운지로 프라이어리티패스(Priority Pass)로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였습니다. 칸쿤공항에서 바로 하바나로 환승을 한데다가, 마침 멕시코 화폐도 가진게 없어서 라운지에 먹을것이 있기만을 바라며 들어갔습니다. 다행히도, 그럭저럭 한끼를 때울만한 것들이 있기는 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 TV는 삼성 제품이군요. 화면은 도대체 무슨 프로였길래 저런 표정이; 보그나 지큐 같은 잡지에서부터, 읽을거리들이 … 더 읽기

캐나다 북극권 캄에어와 저가항공 웨스트젯을 타고 처칠을 떠나다

드디어 긴 시간동안 머물렀던 처칠을 떠날 시간이 왔다. 오로라도 봤고, 개썰매도 봤고, 데이브와 벤의 연썰매도 함께 했던.. 정말 추억이 많았던 곳이 처칠이었는데.. 떠나려니 못내 아쉽다. 거기다가 마지막날 블리자드가 분 바람에 기차가 톰슨에서 올라오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처칠->톰슨 구간을 비행기로 이동해야 했다. 추가로 비용이 나가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일정을 놓칠수도 없는 거라서 비행기가 최선의 선택. 왠만한 … 더 읽기

일본항공(JAL)을 타고 시코쿠 고치현으로 떠나다 – 국내선 이용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후쿠오카공항, 고치료마공항)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와 함께한다. 이번에 시코쿠 남부의 고치현으로 갈 때에는 일본항공을 이용했는데, 인천-후쿠오카 구간이 대한항공과의 코드쉐어여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이로써 런던, 아키타, 아오모리, 후쿠오카까지 최근의 여행 4번이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행운아닌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 다른 항공사보다도 국적기를 타는게 더 좋으니까~ 친절하고..;; 인천-후쿠오카 구간에 나온 샌드위치. 계란이 슬라이스되어 빵 위에 올라가있다. 양배추와 소스를 … 더 읽기

에미레이트항공 블로거데이, 퍼스트클래스를 경험하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블로거데이가 있어서 인천공항까지 다녀왔다. 요즘들어 인천공항에 가는 일이 잦아지는 듯. ^^* 이전에 올렸던 ‘장거리 비행, 승무원이 쉬는 곳에 가 보았더니..‘라는 포스트가 바로 이 블로거데이 행사 때 찍었던 사진으로 작성했던 것이다. 에미레이트항공 블로거데이의 행사는 인천공항 하얏트호텔에서 이뤄졌고, 그 뒤에 인천공항에 있는 항공기를 보러가는 순서였다. 그나저나, 이 모형항공기.. 정말 갖고 싶었다. 리히텐슈타인이 떠오르는 팝아트 티셔츠들.. 모두 … 더 읽기

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

여행을 떠나는 건 언제나 설레임을 동반한다. 그 것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짧은 여행이거나, 기약을 할 수 없는 긴 여행이라도 언제나 설레임을 가지게 하는 여행의 로망이 한가지 있다. 그 것은 바로, 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이다. 어떤 운송수단을 이용하건 간에 혼자 이용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옆자리는 다른 사람이 와서 앉게 되어있다.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 … 더 읽기

[에어프랑스 항공] 샐러드와 빵이 좋았던 에어프랑스 기내식-

서아프리카 그림이 담긴 엽서 느낌의 메뉴판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불어는 모르지만, AFRIQUE OCCIDENTALE이, 대충 서아프리카라는 느낌이 옵니다. 제가 알기로도 에어프랑스가 아프리카 쪽에 많이 취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구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입니다. 이렇게 메뉴판을 보면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이 나올 것 같지만.. 메뉴판에 써있는 화려한 수식어(?)들과 실제로 나오는 음식들의 퀄리티를 보고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냉동으로 … 더 읽기

필리핀으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집 앞에 있는 공항버스의 시간표. 집에서 50m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이 시간표를 참고해서 나가곤 한다. 한장을 사진으로 찍어두니 두고두고 공항갈때마다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거기다가 외곽순환도로가 뚫리고부터는 공항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편하다. 인천공항에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도, 같이 떠나는 일행은 벌써부터 도착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번 … 더 읽기

앨리스 스프링스 (Alice Springs)

#42 – 앨리스 스프링스 다음날 아침은 9시까지 느긋하게 늦잠을 잘 수 있었다. 일어나서 가볍게 빵과 짜파게티로 아침을 해결하고 짐을 정리한 뒤 리셉션에서 체크아웃을 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시였기 때문에,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와 10:20분으로 예약되어있던 버스를 기다렸다. 셔틀버스는 제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고, 케언즈 공항으로 향했다. 케언즈 시티에서 공항은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셔틀버스 비용은 여전히 비쌌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