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 – 200m 높이의 모래언덕 [미국 렌트카 여행 $56]

그레이트 샌드 듄스 국립공원의 매력은 역시 200m에 가까운 모래언덕이 아닐까 싶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지 않는 이상 패키지상품조차 없어서 오기 힘든 곳이다보니 더 특별한 곳이 이 국립공원인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멋진 풍경이 아닐까 싶다. 아프리카의 사하라나, 나미비아의 사막, 호주의 아웃백 등과 같이 많은 사막을 다녔었지만 이 곳의 풍경은 확실히 달랐다. 아마 지형적인 차이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높이가 … 더 읽기

피자헛 신제품 – 코코넛 쉬림프 피자 시식기~

피자헛에 새로 피자가 또 나왔다기에 달려가봤습니다. 얼마전 도미노피자도 그랬듯이, 일단 신제품이 나오면 먹어봐야 하는게 제 성격이니까요. (근데, 미스터피자의 새로나온 베셀로 피자는 패스입니다. 왠지 하프앤하프도 아닌, 롯데리아의 불새버거가 자꾸 떠오르는 느낌이라니..) 어쨌든, 달콤한 맛이 날 것 같은 코코넛 쉬림프 피자를 시식하러 갔었습니다. 물론, 전 세트로 먹진 않았고.. 코코넛 쉬림프 피자 라지하나. 퐁듀소스하나. 오렌지에이드하나. 이렇게 시켰습니다. ^^ … 더 읽기

퀸즐랜드의 멋진 말타기 공연 아웃백 스펙타큘라!

놀이동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간 곳은 오스트레일리안 아웃백 스펙타큘라 호주 현지인들에게 아주 큰 인기가 있는 공연! 커다란 무대에서 말을 타는 모습, 호주 과거의 역사와 같은 것들을 보면서 식사를 같이하는 공연장이다. 수준급의 스테이크를 내놓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역시 카우보이들의 공연이다보니 입구에서부터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붉게 번져오는 석양. 그리고 호주의 국기. 2009년 1월 13일은 관람일. 이곳이 티케팅을 … 더 읽기

사람의 머리를 닮은 바위들, 카타추타(Mt. Olga)

울룰루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위산들의 이름이 바로 카타추타(올가산이다.) 엄청나게 넓은 대지에 있는 이 둥그런 적갈색의 바위들은, ‘수많은 머리’라는 애보리지널의 말에 의해서 이름지어졌다. 둥글 둥글한 카타추타의 바위들.. 카타추타의 바람의 계곡에서.. 멀리서 바라본 카타추타의 풍경. 사람들의 머리처럼 보일까? ^^ 그리고, 아름다웠던 카타추타의 석양..

[호주 에어즈락] 지구의 배꼽… 에어즈락!

지구의 배꼽이라고 불리우는 에어즈락입니다. 이전에 호주를 다녀오신 분이라면 익히 알고 있을 곳이지만,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해진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단일 바위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가장 큰 바위는 서호주에 있답니다. 이곳은 크기로서의 의미보다는 호주 원주민인 에보리지널의 성지로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냥 … 더 읽기

[수유 아웃백스테이크] 코코넛 쉬림프와 스테이크~

저녁을 먹으러 아웃백 스테이크 수유점에 다녀왔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을 간것도 오랜만이었는데, 오랜만에 간거치고는 서비스가 참 아니더군요.. 서버들도 잘 안보이고, 음식도 요청한대로 안나오고.. 물론 맛은 있었지만,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좀 아닌 곳인거 같아요.. 매니저는 친절했지만.. 서버들의 압박이.. ㅡ.ㅡ;; 년 1회 받을 수 있는 기념일 쿠폰과 1만원 상품권이 생겨서 겸사겸사 다녀왔답니다 ^^.. 수유점 전경~ 부쉬맨 브레드… 아웃백 하면 빠질수가 … 더 읽기

플린더스 레인지 (Flinders Ranges)

#51 – 플린더스 레인지 오늘은 그냥 평범하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들레이드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마지막 날이니만큼 볼만한 것도 없었고, 이미 Port Augusta에서 여기까지 왔던깃을 되돌아간뒤에 아들레이드로 가는것이므로 가는길에 특별한 장소도 없다. 사실 Parachilna도 특별한 장소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즐거운 기억이 남았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아들레이드로 돌아오는 도중 들렸던 에버리지널 벽화가 있는 곳에서. 이 벽화는 … 더 읽기

포트 아거스타 (Port Agusta)

#49 – 포트 아거스타 쿠버페디에서 아침 6시 출발이었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와 다름이 없는 똑같은 시리얼과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쿠버페디를 떠났다. 오늘의 목적지는 Flinders Ranges안에있는 wilpena pound였다. 이곳까지 가는데에는 거의 10시간에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거의 차 안에서만 보냈다. Port Augusta로 향해서 4시간 정도 달렸을까.. 갑자기 … 더 읽기

쿠버 페디 (Coober Pedy)

#48 – 쿠버 페디 쿠버페디로 향하는 시간도 다른날과 다름이 없었다. 또 4:30분에 일어난 우리는 가볍게 시리얼과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쿠버페디를 향해 출발했다. 몇시간이나 달렸을까, 우리는 Northern Territory와 South Australia의 경계가 만나는 곳에 도달했다. 이곳에서 보통 단체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우리는 잠깐 이곳에서 내렸다. 노턴 테리토리에 어서오세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어서오세요! more.. 단체샷. 사진을 축소하니까 좀 작네요 ㅡ.ㅡ;;;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