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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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샌드 국립기념물(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 석고로 만들어진 하얀 사막 [미국 렌터카 여행 #59]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하면서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하얀 모래로 가득한 화이트 샌드 국립 기념물(White sands National Monument)인데, 이곳의 모래는 석고모래이다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이는 사막이다. 주변 풍경으로는 산들도 보이기는 하지만, 모래 언덕만을 바라봤을 때에는 이 곳 만큼 신기한 곳이 없을 정도이다. 북쪽에서 내려와 라스 끄루세스를 지나면 화이트 샌드 국립 기념물로 향하게 된다. … 더 읽기

산타페(Santa Fe), 세인트 프란시스 바실리카 성당과 산타페 광장(플라자) [미국 렌트카 여행 $57]

산타페는 어도비(Adobe) 양식의 건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서 나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적어, 흙과 벽돌 위주로 건물을 지은 양식인데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뉴멕시코주에의 기후에도 적합한 건축방식이다. 건물들이 대부분 이렇게 둥글둥글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산타페라는 도시에 도착한 사람들의 첫 인상은 이 어도비 양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는 것은 이 산타페라는 도시는 … 더 읽기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 – 200m 높이의 모래언덕 [미국 렌트카 여행 $56]

그레이트 샌드 듄스 국립공원의 매력은 역시 200m에 가까운 모래언덕이 아닐까 싶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지 않는 이상 패키지상품조차 없어서 오기 힘든 곳이다보니 더 특별한 곳이 이 국립공원인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멋진 풍경이 아닐까 싶다. 아프리카의 사하라나, 나미비아의 사막, 호주의 아웃백 등과 같이 많은 사막을 다녔었지만 이 곳의 풍경은 확실히 달랐다. 아마 지형적인 차이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높이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