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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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만나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 자이아(ZAIA) at 베네치안 호텔

아시아에 첫번째로 고정으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공연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기뻤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전에 마카오에 방문했을때에는 자이아(ZAIA)가 공연을 시작하지 않았을때여서 이제서야 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태양의 서커스의 공연이고 대형 공연임은 맞지만, 다른 공연들에 비해서 실망스럽다는 평이 조금 많기는 했었습니다. 유랑이 아닌 상시 공연임에도 그정도 평가라면 살짝 고민을 하게 만들긴 하지만, … 더 읽기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건조하다’였다. 38도 정도 되는 온도인데도 땀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다. 아마도 여행하면서 가장 더우면서도 건조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의 비지터 센터에서 스파이더락 쪽으로 올라가기 위해 꺾어지는 길까지는 굉장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스파이더 락을 보러 가기위해 올라가는 길은 다소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국전시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의 문화생활. 얼마전에 오스트리아에 다녀왔기 때문에, 그 연장으로 이번에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는데, 예술의 전당은 작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를 보러 간 이후에 가는거니 정말 오랜만에 찾는 것 같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는 당시에 오지 않아서 결국 오스트리아에 가서 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훈데르트바서나 클림트나 모두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예술가군요.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이 있는 곳,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 뮤지엄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훈데르트바서 뮤지엄인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은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뿐만 아니라 그의 모형과 그림들을 볼 수 있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이다. 스페인에 가우디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훈데르트바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쿤스트하우스빈 역시 그 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건물이다. 하얀색과 검은색을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색을 사용했는데, … 더 읽기

공연과 쇼핑을 한번에, 플레넷 할리우드 미라클 마일 샵스(Miracle Mile Shops) [미국 렌터카 여행 #22]

라스베가스 플레넷 할리우드 호텔에 부속되어 있는 쇼핑몰인 미라클 마일 숍스는 공연에서부터 식사, 쇼핑까지 가능한 멀티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 회사에 다닐때 이곳에서 식사를 한적이 몇번 있어서 더 친숙한 곳인데, 라스베가스의 메인이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둘러보는 목적으로도 와볼만한 곳입니다. 미라클 마일 숍스의 쇼핑몰은 지역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공연장이 있는 곳은 … 더 읽기

퀸즐랜드의 멋진 말타기 공연 아웃백 스펙타큘라!

놀이동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간 곳은 오스트레일리안 아웃백 스펙타큘라 호주 현지인들에게 아주 큰 인기가 있는 공연! 커다란 무대에서 말을 타는 모습, 호주 과거의 역사와 같은 것들을 보면서 식사를 같이하는 공연장이다. 수준급의 스테이크를 내놓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역시 카우보이들의 공연이다보니 입구에서부터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붉게 번져오는 석양. 그리고 호주의 국기. 2009년 1월 13일은 관람일. 이곳이 티케팅을 … 더 읽기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본 스케이트 공연

우리가 니스에 도착했을 때, 저녁의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스케이트 공연이 한창이었다. 프랑스에서 4개의 도시가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경합중인데, NICE를 밀어달라는 내용의 그런 공연이었다. 물론, 2018년의 동계올림픽은 한국의 평창에서 열릴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그 경합상대가 프랑스의 니스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아가씨- 뭔가 쓰여있지만, 프랑스어를 읽을 수 없는 나는… 이해 불가능- 스케이트 캉캉 공연… 스케이트를 신은채로 캉캉 … 더 읽기

[콜롬비아] 무더운 여름 밤, 정열의 까르따헤나

이당시에 사용했던 카메라는 플래쉬가 달려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진입니다. ㅎㅎ.. 50mm 1.8을 가지고 찍었는데도 셔터스피드가 나오지 않는 극한의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플래쉬를 사용했지요. 사실, 사진이 그리 맘에 들지는 않네요. 우리가 떠나려고 할 때 쯤, 이 사람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까르따헤나의 더운 열기가 이미 온 몸을 사로잡혀 한쪽 손에는 이미 콜라가 들려있기는 … 더 읽기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분주한 크리스마스 마켓 in 프랑스

프랑스는 12월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창 들떠 있습니다. 프랑스의 소도시들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섰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파리보다는, 소도시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강한데, 길거리의 상점들은 모두 크리스마스 장식을 걸고 곳곳에서 캐롤이 들릴정도로 여기 있으면 아 크리스마스가 눈앞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그러다가 한국을 들어오니 크리스마스가 몇일 남지 않았는데도, 분위기가 조금 덜 나네요. … 더 읽기

[콜롬비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영화 OST..

오후가 되자 EAFIT 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설치된 무대에 있는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휘자도 마찬가지네요.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30분 정도 후면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집니다. 어떤 음악이건 오케스트라로 듣는것은 행복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면 더할나위가 없으니까요. 기대에 부풀어서 무대 가까이 가봤습니다. Aire Libre. 야외공연이라는 의미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