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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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즈락의 일몰 (The sunset of Ayers Rock)

#47 – 에어즈락의 일몰 The Olgas를 다녀온 우리는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일몰을 보기위해서 한번 더 에어즈락을 가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지친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치킨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고 나서, 짧게 수영을 하고는 낮잠을 취했다. 햇빛이 워낙 강렬한지라 낮잠을 잘 장소가 거의 없기는 했지만, 다들 용케 곳곳에서 자리를 만들어 2시간정도의 달콤한 낮잠을 즐겼다. 시간이 어느덧 5시가 … 더 읽기

Mt. 올가 (Mt. Olga)

#46 – Mt. 올가 에어즈락에서의 일출을 본 우리는 바로 Mt. Olga로 이동했다. 시리아는 2시간 정도후에는 이곳의 온도가 40도를 넘어가기 때문에 입산이 금지된다고 했다. 우리가 올라갈때는 10시쯤이었는데, 그때에는 입산금지에 대한 아무런 안내문도 없었다. 하지만, 돌로 이루어진 산인만큼 너무 더우면 돌도 달궈져서 그 안에 있는것이 힘들 것 같았다. Mt. Olga는 입구부터 돌이 보이기 시작했다. 산이라면 으례 생각하게 … 더 읽기

에어즈락(울룰루) (Ayers Rock-Ululu)

#45 – 에어즈락(울룰루) 새벽 4시 반에 시리아가 깨워준 덕분에 겨우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워낙 잠이 많은편인터라 일어나는게 굉장히 힘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벌써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있었다. 나도 빨리 일어나서 swag를 개고서 작은 가방을 빨리 챙기고 가볍게 씻은 뒤 나갈 준비를 했다. 우리도 일출을 보기위해 Ayers rock으로 일찍 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특히 … 더 읽기

Mt. Olga의 선셋 (The Sunset of Mt. Olga)

#44 – Mt. Olga의 선셋 킹스캐년을 구경하고 나서 우리는 점심을 먹기위해 킹스캐년 리조트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음식담당이 아닌 사람들은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가서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10분정도만 수영을 한것이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달궈졌던 열기는 모두 빠져나가서 다시 시원해졌다. 그리고 준비된 햄버거 점심을 먹고 설거지는 놀았던 우리들이 했다. 점심을 먹고 킹스캐년을 벗어난 우리는 바로 Yulala로 이동했다. Yulala로 이동하던 … 더 읽기

킹스 캐년 (Kings Canyon)

#43 – 킹스 캐년 5:15분에 오기로 했던 버스는 20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했다. 전 숙소에 묵었던 누군가(?)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조금 지연되었다고 했는데, 덕분에 나는 15kg이 넘는 배낭을 메고서 계속 서서 기다려야만 했다. 사막의 아침은 꽤나 쌀쌀했다. 앞으로 나의 6일간의 여행을 담당할 이 버스는 내 숙소 이후에도 여러명의 사람들을 픽업하고 나서 어드벤쳐 투어의 엘리스 스프링스 리셉션에 … 더 읽기

앨리스 스프링스 (Alice Springs)

#42 – 앨리스 스프링스 다음날 아침은 9시까지 느긋하게 늦잠을 잘 수 있었다. 일어나서 가볍게 빵과 짜파게티로 아침을 해결하고 짐을 정리한 뒤 리셉션에서 체크아웃을 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시였기 때문에,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와 10:20분으로 예약되어있던 버스를 기다렸다. 셔틀버스는 제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고, 케언즈 공항으로 향했다. 케언즈 시티에서 공항은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셔틀버스 비용은 여전히 비쌌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