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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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맛집]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이키키 맛집, 마루카메 우동(Marukame Udon)

요건 와이프가 주문한 카케 우동. 물은 셀프. 보통 우동을 후다닥 먹고 나가기 때문에 회전도 꽤 빠른 편이었다. 다만, 주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밖에 긴 줄이 생기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와이키키에서 가볍게,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 한번쯤 찾아가볼 만 하다. 와이키키의 대로변인 칼라카우아 애비뉴(Kalakaua Ave)에서도 얼마 멀지 않으니 저녁에 가볍게 산책하면서 가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크게 보기

[일본 다카마츠] 진짜 사누키 우동을 맛보다, 무기마루(麦○)

다카마츠에서 고치현으로 가는 고속도로 초입쪽에 있는 우동집에 들렸습니다. 다카마츠 주변에 있는 수많은 사누키 우동집들. 가격도 저렴하고 어딜가나 최소한의 맛을 보장해서 너무 좋다. 다카마츠는 다른걸 다 잊더라도 우동 하나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달까 싶습니다. 우동의 가격대는 200~450엔. 소자와 대짜가 나뉘는데 전 소짜로 2개를 먹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사누키우동을 1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았으니까요 ㅎㅎ … 더 읽기

일본 고치현으로 다시 떠나다 – 아시아나 항공 / 다카마츠 공항

2010년 2월에 고치현을 한번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고치현청의 초청을 받아서 다시 고치현을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이렇게 아오모리, 아키타, 고치, 가가와 등 일본의 시골들만을 위주로 가다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일본 시골전문블로거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지만 사실 일본의 대도시보다 일본의 시골이 더 좋은것이 사실이다. 뭐랄까. 대도시에서는 즐길 수 없는 소박한 즐거움이 있달까? 그래서 이런 시골이라고 불리는 현이 좋다. 올 … 더 읽기

[일본-가가와] 리츠린공원에서의 아침식사와 다도 체험

리츠린 정원에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리츠린정원은 시코쿠에서도 손꼽히는 정원으로 수많은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요. 아침식사는 하나조노테이(花園亭)의 조그만 다실에서 했습니다. 아침식사는 쌀죽을 포함한 아주 조촐한 구성입니다. 연근과 연어구이 등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왼쪽의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단촐한 야채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연근과 연어구이. 그리고, 식사의 메인이었던 고구마가 들어간 쌀죽입니다. 음식과 … 더 읽기

[일본-가가와] 직접 만들어 먹는 일본 3대 우동, 본토 사누키 우동

일본 가가와현에는 천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을정도로 우동의 천국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 우동집을 찾았는데, 역시 어느곳을 가도 실패할일이 없는 곳이 바로 사누키우동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가가와현에서의 일정이 짧았던 터라 많은 우동집을 찾아갈 수는 없었고 그 중 몇곳만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가가와현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우동만을 먹으러 꼭 가고 싶습니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우동택시도 한번 타보고 싶구요. 들어가면 … 더 읽기

세토대교를 보며 미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 히가시야마 가이이세토우치 미술관

다카마츠의 크레멘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세토대교가 있는 곳으로 갔다. 세토내해를 가로지르는 세토대교를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이 세토대교 기념관과 함께 들리는 곳이 바로 히가시야마 가이이세토우치 미술관이다. 세토대교 기념관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을 뿐더러, 세토대교를 바라보면서 가볍게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기 때문에 잠깐 시간을 내서 들려보기 좋은 곳이다. 특히, 오츠카 국제 미술관에서 예술의 섬인 … 더 읽기

[일본 가가와] 아나 호텔 – 클레멘트 다카마츠(ANA HOTEL CLEMENT TAKAMATSU) ^^

시코쿠 인바운드 페어때 2박을 했던 호텔입니다. 아나 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츠(ANA HOTEL CLEMENT TAKAMATSU). 1박에 12,500엔 정도 하는 숙소로 저렴한 숙소는 아닙니다. 비싼 숙소이니만큼 다카마츠 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싱글룸이라도 객실의 크기가 상당히 큰 편에 속합니다. 일본 작은 방에서 묵어 보신 분들은 어느정도가 작은 거라는것을 아실거라고 생각하구요. ^^ 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츠의 키는 이렇게 넣었다가 빼는 … 더 읽기

[일본-가가와] 해산물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는 곳, 다카마츠 키라라

나오시마에서 돌아와서 저녁식사는 다카마츠에 있는 키라라에서 했습니다. ‘게’가 나오는 해산물 가이세키라고 해서 기대를 조금 많이 했지요. 들어가는 입구에 다양한 요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게도있고, 가리비도 있고, 새우도 있고, 회도 있네요. 일본은 참 이런 음식 모형들을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입맛이 짝짝 당기네요~ ㅎ 키라라 식당의 성냥. 성냥이 쌓여있는 식당은 오랜만에 봅니다. 들어가니 이렇게 기본적으로 … 더 읽기

나오시마 예술의 또다른 면, 지중미술관과 나오시마 배스

베넷세 하우스에 이어 지중미술관에 다녀왔다. 지중미술관은 베넷세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중 하나인데, 미술관 안에 전시되어 있는 미술품들도 그렇지만 건물 자체도 매력적인 곳이다. 이미 있는 미술관에 새로운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기보다는, 예술품과 전시물들이 그야말로 혼연일체를 이룬다는 느낌이 드는 미술관이다. 아쉽게도 사진 촬영이 허락되지 않아서 지중미술관의 홈페이지에서 사진 몇점을 가져와 봤다. (사진 : 지중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chichu.jp) 지중미술관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