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오아후 맛집]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이키키 맛집, 마루카메 우동(Marukame Udon)

요건 와이프가 주문한 카케 우동. 물은 셀프. 보통 우동을 후다닥 먹고 나가기 때문에 회전도 꽤 빠른 편이었다. 다만, 주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밖에 긴 줄이 생기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와이키키에서 가볍게,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 한번쯤 찾아가볼 만 하다. 와이키키의 대로변인 칼라카우아 애비뉴(Kalakaua Ave)에서도 얼마 멀지 않으니 저녁에 가볍게 산책하면서 가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크게 보기

[일본 다카마츠] 진짜 사누키 우동을 맛보다, 무기마루(麦○)

다카마츠에서 고치현으로 가는 고속도로 초입쪽에 있는 우동집에 들렸습니다. 다카마츠 주변에 있는 수많은 사누키 우동집들. 가격도 저렴하고 어딜가나 최소한의 맛을 보장해서 너무 좋다. 다카마츠는 다른걸 다 잊더라도 우동 하나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달까 싶습니다. 우동의 가격대는 200~450엔. 소자와 대짜가 나뉘는데 전 소짜로 2개를 먹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사누키우동을 1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았으니까요 ㅎㅎ … 더 읽기

[종각] 사누키 우동이 뭐가 이래!, 사누키 보레(Sanuki Bore)

사누키 보레는 SPC의 체인점 중 하나로, 종각역 근처를 지나가다가 사누키 보레라는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다. 사실, 예전에 일본 여행을 했을때 먹은 사누키우동의 그맛이, 사누키라는 이름과 함께 떠올랐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앞에 나와있던 메뉴판의 냉소바가 눈에 들어와서이기도 했다. 메인메뉴가 되는 규동, 냉소바, 우동 등은 주문 방식이고, 그 외에 튀김과 초밥류는 직접 집어다가 결제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