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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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마츠] 진짜 사누키 우동을 맛보다, 무기마루(麦○)

다카마츠에서 고치현으로 가는 고속도로 초입쪽에 있는 우동집에 들렸습니다. 다카마츠 주변에 있는 수많은 사누키 우동집들. 가격도 저렴하고 어딜가나 최소한의 맛을 보장해서 너무 좋다. 다카마츠는 다른걸 다 잊더라도 우동 하나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달까 싶습니다. 우동의 가격대는 200~450엔. 소자와 대짜가 나뉘는데 전 소짜로 2개를 먹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사누키우동을 1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았으니까요 ㅎㅎ … 더 읽기

가구를 예술로 승화시킨 가구 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의 작품들

시코쿠현 다카마츠에는 조지나카시마의 가구 작품들을 만드는 공방이 있다. 조지 나카시마는 미국 태생의 목공예가인데, 시코쿠현의 이 공방에 직접 그의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주어 지금도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곳의 가구에 사용되는 나무들은 모두 미국에서 수입되고 있고, 조지나카시마의 디자인에 따라서만 만들어지는데 주문제작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수백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도 예사이다. 들어가자마자 있었던 가구 … 더 읽기

[일본-가가와] 직접 만들어 먹는 일본 3대 우동, 본토 사누키 우동

일본 가가와현에는 천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을정도로 우동의 천국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 우동집을 찾았는데, 역시 어느곳을 가도 실패할일이 없는 곳이 바로 사누키우동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가가와현에서의 일정이 짧았던 터라 많은 우동집을 찾아갈 수는 없었고 그 중 몇곳만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가가와현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우동만을 먹으러 꼭 가고 싶습니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우동택시도 한번 타보고 싶구요. 들어가면 … 더 읽기

[일본 가가와] 아나 호텔 – 클레멘트 다카마츠(ANA HOTEL CLEMENT TAKAMATSU) ^^

시코쿠 인바운드 페어때 2박을 했던 호텔입니다. 아나 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츠(ANA HOTEL CLEMENT TAKAMATSU). 1박에 12,500엔 정도 하는 숙소로 저렴한 숙소는 아닙니다. 비싼 숙소이니만큼 다카마츠 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싱글룸이라도 객실의 크기가 상당히 큰 편에 속합니다. 일본 작은 방에서 묵어 보신 분들은 어느정도가 작은 거라는것을 아실거라고 생각하구요. ^^ 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츠의 키는 이렇게 넣었다가 빼는 … 더 읽기

나오시마 예술의 중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넷세 하우스(Henesse House)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 섬 관광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물들로 지어진 호텔에서부터 미술관까지, 그의 건축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술과 건축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숙박시설로, 성수기때에는 몇달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이 없을 정도로 인기있다. 베넷세하우스의 숙박시설의 객실숫자가 많지 않을뿐더러,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관이 좋을수록 더 … 더 읽기

아트프로젝트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떠나다

도쿠시마현의 소용돌이와 오츠카미술관을 뒤로하고 다시 다카마츠로 돌아왔다. 다카마츠에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다름아닌 예술의 섬으로 불리우는 나오시마 섬이다. 과거에는 철과 구리를 생산하다가 버려진 한적한 섬마을이었지만, 아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연 35만명의 관광객이 몰릴정도로 유명해진 섬이다. 페리를 타고 약 50분 정도를 가야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드는 것은 이 섬이 그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을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