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갈릭 히든엣지와 하와이안 히든엣지. 두가지 신제품이 나왔는데, 저는 갈릭 히든엣지를 시켰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밥하기 귀찮을때만 통닭이나 피자가 거의 주식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시켜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가끔씩 이런것을 먹는걸 보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1주일에 1-2번이면 양호한거라 생각합니다.





엣지와 핫소스. 개인적으로는 갈릭 히든엣지 피자는 핫소스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피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끼한 감이 있는것을 핫소스가 충분히 잠재워 줄 수 있거든요.

일단 시식에 들어갑니다. 이름 그대로 마늘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피자였는데, 입 안에서 씹히는 새우의 맛이 좋았습니다. 마늘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에 따라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있는 편이었는데, 다소 느끼하기 때문에 핫소스는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갈릭 피자를 갈릭디핑소스에 계속 찍어먹었네요 ㅎㅎ


그 이후에는 이렇게 핫소스를 뿌려먹었습니다. 전 딱 요렇게 섞인 맛이 가장 입에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한판을 다 먹지 못하고..남겨뒀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고서 발견한 사실인데, 식은피자도 은근히 맛있습니다. 보통 다른 피자는 식은피자는 뎁혀야 맛있는데, 이 피자는 은근히 식은 피자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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