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오르세 미술관에는 한국어 지도가 있다

사실 이름만 몇번 들어본 것이 전부였다. 이번 프랑스 여행이 결정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럽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나였기에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라따뚜이(-_- )가 전부였던 내가 박물관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으니까. 사실, 파리에 오기 전까지 퐁피두센터라는 곳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고 고백한다면, 너무 무지함을 자랑하는 것이 될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