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세계의 명화가 한 곳에 모인 미술관이 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현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주 특이한 미술관이 있다. 우리에게는 오로나민D나 포카리스웨트로 유명한 오츠카 제약의 ‘오츠카 국제 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에는 1800도에서 8시간 동안 구워진 도판으로 만들어진 미술작품들이 있는데, 2000여년동안 색과 모습이 변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렇게 도판화로 만들어진 것들은 세계의 명화들인데, 유럽 전역을 여행해야지만 볼 수 있는 명화들을 … 더 읽기

오르세 미술관에는 한국어 지도가 있다

사실 이름만 몇번 들어본 것이 전부였다. 이번 프랑스 여행이 결정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럽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나였기에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라따뚜이(-_- )가 전부였던 내가 박물관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으니까. 사실, 파리에 오기 전까지 퐁피두센터라는 곳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고 고백한다면, 너무 무지함을 자랑하는 것이 될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