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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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화가 한 곳에 모인 미술관이 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현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주 특이한 미술관이 있다. 우리에게는 오로나민D나 포카리스웨트로 유명한 오츠카 제약의 ‘오츠카 국제 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에는 1800도에서 8시간 동안 구워진 도판으로 만들어진 미술작품들이 있는데, 2000여년동안 색과 모습이 변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렇게 도판화로 만들어진 것들은 세계의 명화들인데, 유럽 전역을 여행해야지만 볼 수 있는 명화들을 … 더 읽기

별이 빛나는 밤의 론 강 [빈센트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다음 목적지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론 강’의 배경이 되었던 론강을 찾아갔다. 물론 이날은 날도 흐렸고, 별이 빛나는 밤도 아니기는 했지만, 일단 그림이 그려진 장소라는 것이 중요했다. 강변의 한켠에는 이렇게 그림과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었다. ‘별이 빛나는 밤의 론 강’이라는 작품은 제목이 알려주듯이 밤에 그려진 작품이다. 지금에야 가로등도 있고, 그 외에 대체할 수 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