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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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 알라스카의 온천, 체나 핫 스프링스로 향하는 길과 송유관

[알라스카 #09] 알라스카의 온천, 체나 핫 스프링스로 향하는 길과 송유관 다음날 아침, 에어비앤비 숙소의 주인은 내게 체나 핫 스프링스(Chena Hot Springs)로 향하는 길에는 먹을곳과 주유할 곳이 거의 없으니, 미리 샌드위치를 구입하고 주유를 가득 할 것을 추천했다. 이틀밤을 묵었던 글레날렌(Glennalen)에서, 체나 핫 스프링스까지는 약 5시간 반정도가 걸리는데, 설마 없을까 싶었지만 이곳은 알라스카. 주인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 더 읽기

2017 하와이 가이드북 ‘하와이 여행백서’의 완전개정판이 나왔습니다!

2017 하와이 가이드북 ‘하와이 여행백서’의 완전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 하와이 여행백서의 완전개정판이 나왔습니다. 가이드북 개정을 가볍게 해야지~하고 시작했다가, ‘이왕이면’병에 걸려서 예상시간보다 3배를 더 쓰고 난 후에야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ㅠㅠ 완전 개정판에서의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새로운 지도 – 이전 판보다 더 디테일한 지도가 들어갔습니다. 2. 지도 부록 – 가이드북 내 지도 외에도 … 더 읽기

글래이셔 국립공원, 히든 레이크 트레일(Hidden Lake Trail)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3 – 글래이셔 국립공원, 히든 레이크 트레일(Hidden Lake Trail) 고잉투더선 로드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트레일이 시작되는 로건패스에는 아직도 눈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물론, 히든 레이크까지 가는 트레일 역시 눈으로 가득했는데, 다행히도 히든레이크까지의 트레일은 가능했다. 눈 위를 밟고 걸어야 되는 루트지만, 거리 자체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서 바로 도전하기로 했다. 원래 첫 계획상으로는 히든레이크가 있는 … 더 읽기

독일 – 슈퍼마켓 & 쾰른 대성당 크리스마스 마켓(Weihnachtsmarkt am Kölner Dom)

[독일 #04] 슈퍼마켓 & 쾰른 대성당 크리스마스마켓(Weihnachtsmarkt am Kölner Dom) 여느날처럼 아침 일찍 눈이 떠 진 관계로, 간단하게 음료와 먹을거리, 그리고 심카드를 사기 위해서 슈퍼마켓을 찾았다. 구글 지도에서 검색을 해 보니, 멀지않은 곳에 슈퍼마켓 REWE가 있고, 그 안에 여러 통신사들도 있어서 그 곳으로 이동했다. 나름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는 유료주차. 주차비는 비싸지 않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 더 읽기

글래이셔 국립공원, 맥도날드 호수와 고잉 투 더 선 로드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2 – 글래이셔 국립공원, 맥도날드 호수와 고잉 투 더 선 로드 칼리스펠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한게 조식을 먹고 바로 글래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으로 향했다. 성수기에 접어들기 직전이어서 그렇지 관광객의 숫자나 차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보인 KOA 캠핑장. 시설이 다 갖춰진 캠핑장을 원한다면 이만한 곳이 없지만, 가격은 … 더 읽기

[유럽 Airbnb] 독일 쾰른 시내 에어비앤비 숙소

[유럽 Airbnb] 독일 쾰른 시내 에어비앤비 숙소 우리가 독일 여행에서 에어비앤비 숙소를 고를 때의 필수조건은 ‘주차가능’과 ‘주방 있을 것’ 그리고 ‘집 전체’였다. 가족 여행인데 개인실을 쓰는 건 의미가 없었고, 집 전체가 있어야만 편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라인 강 건너편에 있는 곳으로 낙점했다. 숙소 바로 앞에 트램이 있어 2정거장이면 시내로 나갈 수 있는 … 더 읽기

독일 – 뒤셀도르프 크리스마스마켓, 샤도우광장(Schadowplatz)

[독일 #03] 뒤셀도르프 크리스마스마켓, 샤도우광장(Schadowplatz) 지하철역을 뒤로하고, 계속 중앙역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중앙역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샤도우광장(Schadowplatz)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기 때문이었다. 보통 도시 전체적으로 여러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모두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옮겨다니면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도시만 다를 뿐, 비슷한 크리스마스 마켓이라고 느낄 수도 … 더 읽기

투명한 플랫헤드 호수(Flathead Lake)와 홀리데이인 호텔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1 – 투명한 플랫헤드 호수와 홀리데이인 호텔 내셔널 바이슨 레인지를 떠나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 우리는 칼리스펠까지의 이동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호수의 서쪽을 지나는 93번 도로를 타고 지나갔지만,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너무 투명해서 물이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풍경의 대다수는 동쪽을 잇는 35번 도로쪽에서 더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것도 … 더 읽기

독일 – 뒤셀도르프, 유럽의 첫 크리스마스마켓 – 마르크트광장(Marktplatz)

[독일 #02] 뒤셀도르프, 유럽의 첫 크리스마스마켓 – 마르크트광장(Marktplatz) 비행기에서 아들 덕분에 잠을 잔 듯 만 듯 해서였는지 몰라도, 꽤 꿀잠을 잤다. 보통 유럽에 오면 시차적응 못해서 일찍 골아떨어지고, 새벽에 깨기 마련이었는데.. 오자마자 유럽시차에 적응한 안들이 늦게 잠들어주시는 바람에 우리도 체력을 소비하며 늦게까지 깨어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그 덕분이었을까? 다음날 오전에 꽤 늦게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 더 읽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엘레멘트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Element Frankfurt Airport Hotel)

[독일 프랑크푸르트] 엘레멘트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Element Frankfurt Airport Hotel) 어쩌다보니 벌써 3번넘게 묵어본 숙소로, 이름은 공항호텔이지만.. 사실 공항에서 이용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감이 있는 호텔이다. 공항으로 무료 셔틀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버스로 오자니 짐까지 들고 오기란 여간 귀찮은게 아닌 만큼, 투숙객들을 보고 있으면 트랜짓하는 손님보다는 항공사 직원이나 근처로 출장온 사람들이 더 많아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번이나 묵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