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동차 여행#7
온천지역에서 높게 솟아오르는 간헐천, 게이시르(Geysir)와 스트로쿠르(Strokkur) – 아이슬란드
그렇게 얼마간을 달려 게이시르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니 강한 바람이 불었다. 가뜩이나 온도도 낮은데 바람까지 부니까 추위는 더 심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간단한 정보도 얻을 겸, 따뜻한 커피도 한잔 할 겸 해서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건물에 들어갔다.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를 겸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커피는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한번 내려먹느냐, 아니면 이미 내려진 것을 무한 리필로 먹느냐.따뜻하고 양많은 커피를 먹기를 원했기 때문에 맛이 좀 떨어져도 무한 리필로 마시기로 했다.그렇게 커피를 마시는 동안 주문한 아이스크림. 춥다던 사람들이 몸이 따뜻해지니 바로 아이스크림을 찾는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