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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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그레이하운드 경주장, 마카오 카니드롬

마카오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그레이하운드 경주였다. 그깟 경주가 무슨 재미가 있냐고 하겠지만, 순수하게 즐기는 의미에서의 경마도 좋아하는 터라 이역시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도 비정기적으로 그레이하운드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온 것이었다. 하루에 300여마리가 경주를 하는 아시아 최대의 그레이하운드 경주장이라니(물론, 그 숫자가 얼마 없기도 하지만), … 더 읽기

[마카오] 식신원정대의 에그타르트, 꼴로안 마을에서 먹다-

몇일 전 식신원정대에서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를 먹는 장면이 나왔다. 이수근이 엄청 유명한 집이라면서 소개했던 이 집은 바로 꼴로안 섬에 있는 Lord Stow’s Bakery이다. 위치는, 꼴로안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을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 Lord Stow’s는 꼴로안에 3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 이름이 Bakery(방송에 나왔던), Cafe, Garden Cafe이다. 다 동일한 … 더 읽기

이른아침, 마카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다-

내일여행의 마카오 객원 마케터로써 마카오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내가 가게 된 상품은 마카오 2박 4일 금까기 상품으로 패키지 여행이 아닌, 나 혼자서 모든것을 계획할 수 있는 자유 여행이었다. 더군다나, 10만원을 지원금으로 받아서, 앞으로 먹을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기까지 했다. 항상 먹는 것이 동반되는 이런 여행을 즐겨왔기 때문에, 아무리 짧은 기간이라도 이렇게 떠날때면 언제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