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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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개막식 유출사건이 블로거에게 미치는 해악

SBS의 개막식 유출 사건이 있은 이후 벌써 몇일이 지났다. 31일에 SBS에서 직접 사과를 했지만, 중국의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외국의 다른 방송국들에서도 SBS가 저지른 만행에 대한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매체들간의 경쟁은 이해할 수 있지만, 더 뛰어난 다른 방송국들도 비공개를 지킨 상황에서 SBS가 이런 일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임에는 분명하다. 더군다나, SBS측의 변명은 “개막식에서 … 더 읽기

홍콩의 밤 풍경 나들이-

홍콩에 스톱오버로 하루 묵었던 노보텔에서 10시라는 늦은 시간에 그래도 홍콩 시내를 보겠다고 꾸역꾸역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들어오자마자 자기에는 너무 아쉬운 밤이잖아요. ^^. 그래서, 다들 홍콩 시내로 발걸음을 내딛었답니다. 사실, MTR을 타러 가는게 먼저였죠. 오늘과 내일은 바로 이 MTR패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24시간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하루정도 스톱오버 할때는 이것이 굉장히 유용하지요. 여러날 있으려면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 더 읽기

여름, 남들과는 좀 다르게 떠나볼까?

미국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의 Bad Water란 곳에 소금사막이 있다고? 그래서 찾아갔다. 가는건 별로 안어렵다. 그냥 미국 라스베가스까지 가서 차 렌트해서 3시간정도만 운전하면 된다. 접근성으로 봤을때는 난이도1이다. 생각해보니 미국비자가 잘 안나오므로 난이도2로 하자. 아쉽다. 사실, 죽음의 계곡 내의 소금사막은 굉장히 작은 규모이기 떄문이다. 거기다가, 여름에는 온도가 40도 이상 미친듯이 올라가기 때문에 새벽에 잠깐 가는게 아니면 여행도 … 더 읽기

[홍콩] 몽콕 야시장에서 먹는 길거리 야식-

홍콩역시 길거리 음식이 빠지면 참 아쉬운 나라지요. 그만큼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음식들을 그냥 지나쳐 갈 수 없었는데요,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이 상당했답니다. 사실, 다 맛있어보였거든요… 직접 보면서 골라먹는 것의 재미는 정말 다른것이 따라올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의 매력인 것 … 더 읽기

[홍콩] 홍콩공항에서 가까운 시티게이트 노보텔(CITYGATE NOVOTEL)에서 하룻밤을-

홍콩에서 하루 스톱오버를 하게 되면서 묵었던 Citygate NOVOTEL 입니다. 공항에서 5분거리에 있고, 시내와는 30분정도 거리.. MTR역과도 바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스톱오버를 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지요. ^^;; 캐세이패시픽의 승무원들도 이곳에서 묵는데, 처음 들어갈때부터 좋은 호텔이라는 느낌이 팍팍오는 그런 호텔이었습니다 ^^. 노보텔의 야경입니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호텔을 삥 둘러서 파란색 조명이 있는 것이 굉장히 럭셔리해 보이는 … 더 읽기

[홍콩] 홍콩에서 먹는 노보텔의 럭셔리 아침부페-

홍콩 CITYGATE NOVOTEL의 레스토랑인 Essence에서 먹은 아침부페입니다. ^^;; 여태껏 먹어본 호텔 아침부페중에서 손꼽을 정도의 퀄리티였는데요, 이런정도의 퀄리티 음식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 아침에 빛이 들어와 아주 밝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하는 아침식사라면 언제나 즐겁죠 ^^.. Essence의 입구. 노란색의 조명이 은은한것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 줍니다. 딱봐도 쌀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 더 읽기

[울릉도] 약소숯불구이를 먹고 몸보신좀 해 볼까?

도동항에서 농협이 있는 골목으로 쭉 따라올라가면, 약소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혜솔식당이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허가받은 약소불고기를 취급하는 식당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추천하기에 이곳으로 갔습니다. 가는길은 그냥 작은 골목입니다만, 가다보면 이렇게 오른편에 혜솔약소식육식당이 있습니다 ^^… 약소 숯불구이의 가격은 15,000원(1인당), 다만 3인분이 최소 주문단위군요^^… 뭐, 3인분이래봐야 둘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테니 걱정을 안합니다. 원래는 약소양념불고기를 … 더 읽기

[울릉도] 따개비밥을 명이에 싸먹는 방법-

도동항 왼쪽 구석에 있는 다애식당입니다. 각종 TV프로가 말해주듯이 굉장히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도동항 정면에 있다는 지리적인 장점도 한몫 하긴 하겠지만서도요 ^^ 오늘의 점심식사는 따개비밥이 목표였습니다. 따개비밥을 울릉도에서만 나오는 명이에 싸서 먹으면 그 맛이 기막히다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따개비밥을 먹어보기로 했던 거지요. ^^;; 사실, 이 식당을 알고서 온건 아니고, 주위 분들에게 물어보니 이곳을 추천하셔서 고고씽! … 더 읽기

[울릉도] 울릉도의 특식… 홍합밥을 드셔 보셨어요?

울릉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홍합밥을 꼽더라구요. 울릉도의 전체적인 음식가격이 6,000원~10,000원 사이이기 때문에,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아시다시피 먹는거라면 물불 안가리는 김치군.. 당연히 다 먹으러 갑니다. 울릉도에서 사먹을 수 있는 대부분의 홍합밥은 만원을 줘아 합니다^^… 물론, 더 싼곳도 몇몇곳 있기는 하지만요^^.. 이날 저녁은 사동에 있는 진미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홍합밥에 회까지~^^.. 진미식당은 사동 흑비둘기 … 더 읽기

KORAIL 명예기자단, 위촉식 다녀왔습니다

24일, 철도빌딩에서 KORAIL 명예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여행기도 열심히 쓰고,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국내여행에 관련된 포스팅도 여러번 한것이 선정에 주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어쨌든, I love KORAIL 명예기자가 되었으니, 기차를 이용한 국내여행 포스팅을 좀 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여행을 떠나면 먹는것도 계속 따라온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 그동안 기차여행으로 가보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