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쿠바의 유일한 전기기차를 타고 만딴사스로 떠나다

까사블랑까 역의 풍경. 굉장히 오래된 기차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창문도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들어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형태. 얼핏 보면 지하철같이 생기기도 했는데, 이 열차는 1917년에 처음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용되어 온 녀석이 이 녀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십년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만큼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기차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무래도 고칠 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