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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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본사가 있는 어바인, 그리고 OC의 배경이었던 뉴포트 [미국 렌터카 여행 #13]

LA에서 샌디에고로 내려가는 길에 잠시 어바인에 들렸다. 어바인에 들렸던 이유는 캐논 카메라의 왼쪽 기판이 들어가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이를 수리하기 위해서였는데, 가장 가까운 캐논 서비스센터가 이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갔더니 아쉽게도 당일날 수리도 안되고, 수리비용도 무려 $150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포기. 한국에 가서 수리하기로 했다. ㅠㅠ 어바인에서 본 블리자드 본사. 블리자드 본사가 이런곳에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캐논 서비스센터 … 더 읽기

블리자드와 폭설 속에서 하얀세상을 만나다

처칠에서의 셋째날. 블리자드가 불었다. 둘째날 저녁부터 심상찮더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눈보라가 거세게 몰아치는 그야말로 하얀 세상이 되었다. 페이로다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눈을 치우기는 하지만, 눈보라 덕택에 쌓이는 눈이 더 많은 것 같았다. 그래도 오후 1시쯤 되자 심하게 불던 블리자드는 꽤나 잦아들었고, 마을은 그냥 폭설이 내린 것 같은 그런 풍경으로 변했다. 블리자드가 너무 불어 숙소 안에만 있는것이 … 더 읽기